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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1-05-14(금)
 

[공무원 직종정보&시험이슈]


‘코로나 방역 전담 공무원’ 비중 높아질까...7급•9급 보건직공무원 공채 ‘이모저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1년 이상 지속되면서, 연관된 보건/행정 또한 부처 안이 아닌 밖에서의 선제검사 및 방역조치를 시행하는 현장업무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각 지방직 보건공무원의 충원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고, 나아가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이 이루어지면서, 보건복지부가 관련 감염병 예방대응 및 공중보건의료의 중요성을 제기하면서, 보건직공무원의 인력 증원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당장 발표된 2021년도 보건직 공무원 채용인원은 중복지원 없이 ▲보건복지부 35명, ▲질병관리청 32명으로 총 67명이다.(출처:보건복지부)

 

 

 


 

▲9급 보건직공무원 공채...‘의료면허자격증’ 없어도 도전 가능하다?!

 

보건복지부 자료 이미지.jpg



보건직공무원은 국가직공무원 공개채용시험을 통해 선발되며, 주로 채용직군은 7급과 9급이다.


이중에서도 응시율이 높은 직급은 9급이다. 9급 보건직공무원은 비전공자이거나 의료면허자격증을 미소지한 일반인도 응시 지원이 가능하다.


이는 9급 보건직공무원의 주요업무가 ‘의료 및 치료’가 아닌 ‘보건행정’에 초점이 맞춰져있기 때문이다.


주 업무는 지역 내 보건소 운영을 위한 행정업무와 예산 및 비품관리와 같은 사무업무로, 보건예방 및 위생교육도 맡는다.


9급 보건직공무원 공채는 국가직 공채/지방직 공채/지역인재 고졸채용 이렇게 3가지로 구분되어 시행된다.


9급 공채는 국가직 공채로 실시된다. 지원자격은 학력 및 자격제한, 거주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 공채에 필수 과목, ‘공중보건’...올해 키워드는 ‘질병관리’

 

코로나 방역 전담 공무원’ 비중 높아질까 7급9급 보건직공무원 공채 이모저모 -이미지.jpg

 

9급 공채의 과목 중 필수 선택직렬 과목은 단연 ‘공중보건학’을 꼽는다. 직무의 전문성과 가장 연관되는 과목군이기 때문에, 9급과 7급 공채는 물론 경력특채에서도 반드시 포함된다.


‘공중보건학’은 단원별 출제문제 수가 많아, ‘양’에서부터 부담감을 쉬이 느끼기 마련이다.


‘공중보건학’은 ▲‘공중보건의 개념’, ▲‘환경보건’, ‘▲역학 및 질병관리’, ▲‘보건관리’ 등 총 4가지 단원으로 크게 구분지어진다.


이중 역대 기출경향으로는 환경보건의 비중이 전체 중 30%를 넘어서면서, 가장 많은 문제가 출제되었던 바다.


하지만, 작년과 올해에 연속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보건의 이슈 현안으로 자리 잡았던 바, 2021년도 공채 또한 ‘역학과 질병관리’에 좀더 출제비중이 높을 수 있다는 예측이 일고 있다.


아울러 역학과 질병 단원을 공부할 때에는 전염질환에 대한 연관 문제가 꾸준히 나오고 있음을 미루어 이에 중점을 두고 공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영양학 개론과 관련 개념정의, 영양지수 등 세부사안도 놓치지 말고 정리하며 암기해두는 것을 권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내용량이 많기 때문에, 심화학습을 목표로 두기 보다는 기본서와 출제문제의 해설집을 바탕으로 두는 것이 필요하다.

 

 

이미지 출처: pxhere

자료 출처: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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