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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1-05-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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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고시투데이] 주요 공공기관들이 금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코로나19로 좁아진 취업시장이 다소 펴질 것으로 기대중이다.


16일 각 기관 발표에 따르면 가장 먼저 한국철도공사는 3월 2~5일에 신입사원 공개 모집을 진행했다. 공모 분야는 사무영업, 운전, 차량, 토목, 건축 등 총 750명이다.


한국도로공사는 18일 상반기 채용 공고를 낸 뒤 총 187명을 뽑는다. 접수는 4월 1일까지 받으며 4월 24일 필기 및 5월 11일~13일 면접을 거쳐 오는 5월 21일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한국전력공사는 이번 달 말쯤 신입사원 채용 공고를 발표할 예정이다.


금년도 한전은 총 1,10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예정이며 이중 600~700명 가량을 상반기에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한전은 이와 별개로 금년도 추가적으로 1,800여명의 인턴도 채용한다.


한국수력원자력 역시 다음달 중 공고 발표 후 1차적으로 대졸 수준의 신입사원 200명을 뽑을 예정이며, 7~8월 추가적으로 160명을 더 채용한다.


기존에는 지원자 전원을 대상으로 필기를 실시했으나 금년도부터는 사전 평가 후 사무직은 100배수, 기술직은 40배수만 선발 후 대상자만 치르도록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한국가스공사는 다음주 말쯤 채용공고를 낼 예정이며, 인원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100명 이하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직원들의 땅투기 의혹에 휩싸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일정을 전면보류한 상태이며, 이외에도 일부 적자 상태인 공기업 역시 아직까지 채용계획을 세우지 못 한 상황이다.


LH는 지난 1월 공고를 통해 상반기 신입 150명, 업무직 160명, 청년인턴 700명 등 총 1,010명을 뽑을 예정이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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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공기업 채용 본격화…LH는 채용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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