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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1-05-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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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클립아트코리아


[고시투데이] 올해 상반기 경찰공무원 순경 채용부터 문신을 한 인원도 시험 응시가 가능하다. 경찰청이 합리적 채용제도 마련 및 국민 기본권 보장을 위해 진행한 신체검사 규정 개정 작업이, 지난 2월 마무리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금년도 채용부터 개정된 내용에 기반하여 신체검사가 진행된다.

 

개선안 기준에 따르면, '혐오성 / 폭력적 / 공격적이거나 공포감을 조성할만한 내용' '음란성 / 성적 수치심을 야기할만한 내용' '차별성-특정 인종 / 종교 / 성별 / 국적 / 정치적 신념 등에 대한 차별적 내용' '경찰관 이미지를 손상시킬만한 내용' '제복 착용 시 외부에 노출되어 경찰 명예를 훼손시킬 수 있다 판단되는 문신'일 경우 불합격 처리된다.

 

또한 문신이 있는 지원자는 합격여부가 판정보류 처리될 수 있다.

 

판정보류된 지원자의 경우 각 시도청 내 설립될 심사위원회 심의 후 합불 여부가 결정된다.

 

심사위원회는 문신 내 기호 / 문자 / 상징에 식견이 있는 외부 전문가를 포함하여 구성되며, 문신 내용 및 노출도에 따른 경찰관 명예훼손 여부를 심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경찰청에서는 추가적으로 신체검사 시 문신 여부를 알리지 않았더라도, 이후 심사요청을 진행토록 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했다.

 

만약 추후 시험에 대한 증명서류를 거짓으로 적거나 부정수단으로 시험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될 경우, 합격 취소 / 신임교육 퇴교 / 5년간 응시제한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찰청 홈페이지 및 경찰청 인재선발계(02-3150-2732)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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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경찰공무원 순경 채용, 문신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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