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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1-05-14(금)
 

▲천안시청, 신규 사회복지공무원 30명 ‘윤리교육’ 실시

 

[고시투데이] 2020년도 시험을 거쳐 선발채용된 지방직공무원들의 실무 현장교육이 지난 2월말부터 각 지자체별로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일반행정직군 중에서 사회복지직 공무를 담당하는 신규 공무원을 위한 교육 및 훈련 또한 함께 진행되고 있다.


3월 18일 천안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신규 사회복지직 직원 대상으로 '사회복지 윤리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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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클립아트코리아

 

시청 측에서 공개한 이번 교육은 작년 2020년 11월 임용된 신규 사회복지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교육 내용은 실제 실무 현장에서 빈번하게 겪고 있는 윤리적 딜레마에 따른 의사결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함이 주 골자였다. 


현장 교육은 성준모 나사렛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 주제는 사회복지 윤리와 철학에 대한 것으로, 실천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교육에 참석한 신규직원들 대부분은 "평소 복지업무를 하면서 당사자를 위한 선택하기 어려운 고민들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서 윤리적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실천방법을 배운 것 같아 많은 도움이 됐다"며 긍정적으로 호응했다.

 

한편,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신규 사회복지직 직원들이 열정을 갖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일해주기 바란다"며 향후 교육의 취지를 더욱 강화해나겠다고 밝혔다.

 

 

 


 

▲지방직 ‘사회복지직 공무원’은 어떤 일을 할까? 


사회복지직 공무원은 시, 군, 구, 읍면동 행정기관과 주민센터 등에서 사회복지 서비스 업무를 담당한다. 특히 구와 동 주민센터에서의 그 역할이 두드러지는데, 관할 지역 내에 거주하는 복지가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관련 제도 내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과 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인력충원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각 지역별로 사회복지 지원의 대상자인 노인, 아동, 장애인 등에 대한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거나 이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어 이에 연관된 직무를 소화해내야할 근무인력에 대한 수요는 늘 늘어나고 있다.


요즘 사회면에서 자주 화두에 오르는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을 찾고, 이들을 위한 1차, 2차적인 행정 지원서비스 또한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주요업무이기도 하다.


국가직 및 지방직 공무원 모두 다 업무의 우선순위는 ‘민원 지원’과 같은 ‘친절과 헌신적’인 면모가 있지만, 사회복지직 공무원은 특히 ‘봉사성’이 더욱 강조되는 편이다. 


최근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인해 방식이 많이 전환되었지만, 그 봉사성 때문에 대면 서비스 업무가 가장 많은 직군이기도 하다.


때문에 해코지를 하는 악성민원에도 가장 노출이 많은 직군이어서 스트레스 강도 또한 높다.

 

 

 


 

▲9급 사회복지직 공무원 준비, 일단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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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pixabay

 

앞서 언급했듯이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충원은 크게 늘지는 않더라도 그 수요는 지속적으로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이 직군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과 지원율도 꾸준하다.


그렇다면 그 중에서도 충원 수요가 가장 많은 9급 사회복지직 공무원 공시는 어떻게 준비해야할까? 


우선은 지원하고자 하는 수험생 본인은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한다. 사회복지직 공무원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야만 한다. 


2020년도부터 현행 9급 사회복지직 공무원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사 자격증 2급 이상을 지니고 있어야 가능하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4년제 대학에서 사회복지학과 졸업 또는 전문대학 졸업 및 사회복지전공 14과목 이수를 하면 받을 수 있다.


만약 본인이 이 해당 조건에 모두 맞는다면, 사회복지사협회에 연락하고 관련 이수사항과 요건을 확인해서 자격증을 신청해 발급받으면 된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받았다면, 이후 필기시험을 치러야한다. 현행 9급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시험과목은 총 과목 5가지를 응시해야한다.


2021년도 시험까지만 적용되는 고교과목선택제로 인해 올해 응시 시험과목은 국어, 영어, 한국사가 필수이며, 사회복지학개론,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사회, 과학, 수학 중 과목 2가지를 골라 시험에 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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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직 사회복지공무원, 윤리교육 마치고 실무 이행...시험부터 업무까지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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