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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1-07-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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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클립아트코리아

 

[고시투데이] 금년도 공기업 채용문은 전년 이상으로 좁아질 예정이다.


지난 4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시스템 알리오(https://www.alio.go.kr/)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금년도 총 36개 공기업에서 올해 정규직 5,019명 무기계약직 70명 등 5,089명의 직원 채용을 계획 중이라 밝혔다.


현재 시점 기준으로 보면 이는 지난해 대비 채용 규모가 급감한 것이다. 지난해 동일 36개 공기업의 채용규모는 정규직 7,638명과 무기계약직 712명을 포함한 총 8,350명이었다. 한마디로 지난해 대비 3,000여명 가까이 되는 인원이 금년도 채용서 급감한 것이다.


다만, 현재 36개 공기업 중 9곳이 아직 금년도 채용계획을 세우지 못 했다는 걸 감안해야 한다. 한국마사회와 그랜드코리아레저는 올해 채용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며,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에 휩싸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사실상 채용 자체가 완전히 멈췄다.


이처럼 일부 기업이 아직 채용계획을 밝히지 않아서 확실한 판단은 금물이나, 채용계획이 불투명한 기업중 대부분이 금년도 직원모집 가능성 여부조차 장담되지 못 하면서, 2021년 공기업 채용문은 전년도 이상으로 좁아질 것이라 전망되고 있다.


한편 올해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공기업은 코레일로, 2021년 정규직 채용인원 1,400명 중 870명 채용건은 상반기에 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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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기업 채용 전년 대비 40% 감소…더욱 좁아진 채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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