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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1-05-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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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클립아트코리아

 

[고시투데이] 오는 4월 12일 금년도 세무사 자격시험 원서접수가 실시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 2020년 12월 27일, 세무사를 포함한 2021년도 국가자격시험 일정을 홈페이지에 사전공고한 바 있다.

 

금년도 세무사 자격시험 원서접수는 4월 12일~4월 16일까지 실시되며, 1차 시험일정은 5월 29일이다. 6월 30일 1차 합격자 발표 후 9월 4일 2차 시험 실시, 12월 1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되는 구조다.

 

시험장소의 경우 1차와 2차 상관없이 서울 / 부산 / 대구 / 인천 / 광주 / 대전 6개 지역에서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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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클립아트코리아

 

지원규모 큰 세무사 시험, 금년도 시험연기 여부는?

 

매년 지원자 규모가 늘어나는 중인 세무사 시험의 특성상, 금년도에도 시험이 연기될지 여부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실제로 최근 8년간 치러진 시험 중 가장 많은 1차 지원자 수(11,672명)를 기록했던 2020년 세무사 시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여파로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다.

 

이로 인해 당초 5월 9일 치러질 예정이었던 1차 시험이 8월 8일로 연기되었으며 2차 역시 8월 8일에서 12월 5일로 연기되었다.

 

오는 9일 정부에서 다음 주부터 적용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안을 발표할 예정으로 밝혀져, 5월 치러지는 세무사 시험 연기 여가능성 여부도 점춰지는 상태다.

 

그러나 전년도와 달리 2021년의 경우 실제 연기 및 취소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방역대책을 강구하지 못 했던 2020년과 달리, 2021년의 경우 국가자격시험을 주관하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방역대책이 강구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공단 측은 이미 지난 2020년 8월, 홈페이지에 "시험일 분산 등을 통해 응시 인원을 최소화하고 교실별 수용 인원을 감축해 시행하면서 수험생 간 1.5M 이상 이격거리 유지 등 방역 조치를 더욱 철저히 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금년도 세무사 자격시험 최소합격인원은 지난해와 동일한 700명으로 경쟁률은 전년도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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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무사 시험 4월 12일 원서접수 시작, 경쟁률 큰 변화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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