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og blog
  • 최종편집 2021-05-14(금)
 

2021년도 5급 공채 경쟁률 34대 1 기록...2차 시험 오는 7월 시행


[고시투데이]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제 1차 시험 합격자가 2천명을 넘어섰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우호)가 지난 3월 6일 시행한 ‘2021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제 1차 시험’의 합격자를 6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를 통해 발표했다.


5급 공채 합격자는 총 2천 211명(행정직 1,671명, 기술직 540명), 외교관 후보자는 295명이 합격해 전체 합격자는 2천 506명이다.


올해 308명을 선발하는 5급 공채 제 1차 시험에는 모두 1만 548명이 응시해 34.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합격선은 일반행정(전국), 재경, 교육행정 직류의 75.00점이다.(전국모집 기준)

 


국가공무원_5급과_외교관후보자_1차시험_2천_506명_합격-기사_이미지_1 (1).png

자료 출처: 인사혁신처

 

이중 여성합격자는 전체의 33.8%인 748명으로 지난해 여성합격률 33.1%(709명) 보다 다소 높아졌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26.8세로 지난해 2020년도 26.3세 보다 다소 높아졌으며, 지방인재채용목표제에 따라 일반행정(전국) 37명, 재경 10명, 일반기계 1명 등 총 48명의 지방인재가 추가 합격했다.


또한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재경 30명, 건축(전국) 2명, 전기(전국) 1명, 화공(전국) 1명 등 총 34명이 추가 합격자 명단에 올랐다.

 

올해 40명을 선발하는 외교관후보자 제 1차 시험에는 모두 1천 490명이 응시해 37.3: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합격선은 70.00점으로 지난 2020년도 70.83점 보다 0.83점 낮아졌고, 여성합격자는 전체의 64.1%인 189명으로 지난해 여성합격률 60.9% 보다 3.2%p 높아졌다.

 

 

국가공무원_5급과_외교관후보자_1차시험_2천_506명_합격-기사_이미지_2.png

자료 출처: 인사혁신처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26.5세로 지난 해 기준 26.5세와 동일하며, 지방인재채용목표제에 따라 일반외교 분야에서 3명의 지방인재가 추가 합격했다.


한편, 논문형 필기시험으로 치러지는 2차 시험의 경우, 5급 행정직과 외교관후보자(일반외교 분야)는 7월 15일∼20일까지, 5급 기술직은 7월 22일~27일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합격발표 소식을 전한 김우호 인사처장은 “향후 예정된 국가직 9급과 7급 등 공채시험도 방역당국 등과 긴밀히 협력해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시행함으로써 안전하고 공정한 시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월에 볼 5급 행정직 2차시험, 어떻게 준비하면 될까?

 

크기변환_20210420_112847.png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1차 필기시험 행정직군 합격자 1천 671명은 오는 7월 15일부터 시행되는 2차 시험에 응시하게 된다. 


5급 공채 2차시험은 대부분 사례형 출제 경향을 띤 문제들이 나오며, 응시생 본인이 직접 답안을 서술해야한다. 각 과목별로 출제되는 문제에 대해서는 역대 기출모의고사를 반드시 필수적으로 살펴봐야한다.


그간 4지선다 또는 5지선다형 객관식 문제풀이에만 익숙해졌던 탓에 서술형 문제방식에 미리 익숙해질 수 있고 나아가 긴 지문 읽기와 답안 작성의 틀을 잡을 수 있다.


2차 필기시험에서의 합격 점수 기준에 들기 위해서는 ‘글씨를 깨끗하게 쓰고, 제한 시간 내에 답안 10면을 모두 작성하는 것’을 지켜야한다. 글씨체는 이른 바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 속담이 떠오를 정도로 채점하는 데에 있어서 좋은 또는 나쁜 첫 인상을 주는 데에 바로미터가 된다.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하게, 잘 알아볼 수 있게 쓴 글씨체는 답안 채점에 있어서 심사관에게 좋은 첫 인상을 전해줄 수 있다, 때문에, 설령 글씨체가 악필이라면 지금부터라도 공책 페이지 밑에 책받침을 두고 글씨 받아쓰기를 연습해서 글의 체(體)를 곱게 바로잡자.


가장 중요한 것은 시험 시간을 준수해서 답안 작성을 마무리해야한다는 점이다.


시험시간은 총 120분, 2시간이다. 수험생 1명당 작성해야하는 답안지 분량은 면 수로 총 10면이다. 이를 다 채우기 위해서는 1면당 20분을 배정해서 지문을 읽고 답안 작성까지 이뤄지도록 노력해야한다.


바로 앞서 언급한 글씨체와 연관이 지어지는데, 답안은 깔끔하게 잘 알아볼 수 있는 글씨체를 바탕으로 분량도 모자라지는 않으나 적당하게 채워진 양으로 써야한다.


분량은 1면을 다 채운다는 조건 하에 글씨체를 바르게 유지하고, 내용은 서론-본론-결론 3단 구조를 토대로 작성하는 방식을 반복 연습하자.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국가공무원 5급•외교관후보자 1차시험, 2천 506명 합격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