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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1-06-15(화)
 

▲ 공정거래위원회, 일반행정직 7급 또는 8급 공무원 중 전입희망자 공개 모집



[고시투데이] 4월 7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일반행정직의 행정주사보(7급)과 행정서기(8급) 공무원 중 전입희망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전입 희망자 대상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는 공무원 중에서 지난 2020년 1월 1일 이후 임용된 현재 직급 7급과 8급 공무원들이다.


무엇보다도 소속기관의 전출동의를 받을 수 있어야 하며 지난 1년간 재직 중 징계처분을 받았거나 징계의결 요구중이거나 직위해제된 사람은 응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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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공정거래위원회

 

전입예정시기는 5월~6월 예정이며, 근무지역은 세종시 공정거래위원회 본부이다.


공정거래위원회 전입을 희망하는 공무원은 14일부터 18일까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와 인사기록카드 등 서류를 전자메일(lestrois1@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서류전형 합격자는 4월 23일 발표되며 1주일 뒤인 4월 29일~ 30일 양 이틀간 면접시험을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5월 3일이다.

 

 

 


 

▲ ‘공무원 전입’, 지방직에서 국가직으로 이직하는 사례가 많다?!


‘공무원 전입’은 직군이 변경되는 모습으로도 나타난다. 주로 지방직 공무원이 정부, 즉 국가직 공무원으로서 ‘전입’되는 사례가 많다.


올해 또한 이러한 전입 공고가 한 차례 있었다. 2021년 3월 2일 행정안전부로부터는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행안부 전입시험 응시 지원을 받는다는 내용이 담긴 전입공고가 발표되었던 바다.


행안부는 해당 전입에 대해 “지방행정 경험을 보유한 유능한 인재를 행정안전부에 배치하여 중앙-지방간 교류-협력기반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전입시험을 실시하오니 뜻있는 이들의 많은 응시를 바란다”고 전했다.


당시 행안부 내 모집 직렬은 ▲행정직, ▲전산직, ▲시설직, ▲공업직, ▲방송통신직, ▲방재안전직, ▲임업직, ▲의료기술직 등 8개군이었다.


직급은 지방직 공무원 중에서도 8급~9급에 해당되는 주사보와 서기에서의 응시지원이 많았고, 정부 또한 이 직급에서 인력 선발을 진행했다.


▲일반 행정직에서는 7급~8급에 해당되는 행정주사보와 서기, ▲전산직에서는 7급~8급 전산주사보와 서기, ▲시설직은 9급 시설서기, ▲공업직은 공업서기, ▲방송통신직은 방송통신주사보와 서기, ▲방재안전직은 방재안전서기 등으로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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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xhere

 

▲ ‘주사보’와 ‘서기’직 되기 위해서는 어떤 시험을, 어떻게 공부해야할까?


‘주사보’는 지방직공무원 내에서 7급 수준에 해당된다. 주사인 6급을 보좌하는 역할을 주로 맡는데, 사실상 지방직 공무원 중에서도 가장 실무에서 활발하게 일하는 직급이라고 일컬어진다. 직무는 경리 또는 주요 사업 진행에 있어서 그 역할이 두드러진다.


‘서기’는 8급에 해당된다. 8급은 일반행정직 보다도 기술직에서 채용 비율이 높고 이동이 잦다. 실제 기술직에서도 경력채용이 많다.


7급에 해당되는 주사보는 인사혁신처 또는 각 광역자치단체에서 매년 실시하는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된다.


올해 2021년도 7급 공개채용시험은 원서접수 5월 24일~27일까지 총 3일간 이뤄지며 1차 필기시험은 7월 10일에 치러진다.


현행 선발시험은 대표적으로 행정직군과 기술직군 2가지로 나눠진다.


7급 일반행정직 시험은 본과목 3개와 전공 직렬과목 4개 등을 합해서 총 7개를 치른다. 필수과목으로도 알려진 본과목은 3가지로 한문을 포함한 국어, 영어, 한국사 등이다. 이중 영어와 한국사는 각각 어학능력시험과 한국사검정능력인증시험의 점수로 시험응시를 대체할 수 있다.


전공 직렬과목은 각 직군별로 다르다. 일반행정직을 기준으로 보자면, 헌법, 행정법, 행정학, 경제학 등 4가지다.


앞서 언급했듯이 영어와 한국사는 검정능력인증시험으로 대체하기 때문에 사실상 국어를 포함해서 평균 4~5개의 과목을 응시하게 된다.


이러한 제도적 변수가 있기 때문에 만약 7급공채를 준비한다면 영어와 한국사와 관련한 능력인증시험을 봐서 일정 점수를 확보해 자격요건을 만들어두고 시험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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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도 이직가능', 7급 지방직 국가직으로 옮길수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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