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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1-06-15(화)
 

[고시투데이] 2021년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전파로 인해 청년들의 채용 기회가 감소함에 따라 정부는 청년 10만명에게 일경험의 자리를 마련해주는 인턴 채용사업을 진행 중이다.

 

청년 일 경험 지원사업이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일 기회를 제공하여 직무 경력을 통해 정규직 취업 가능성을 높이고자 실시 된 정책이다.

 

또한 청년을 채용한 중소 중견 기업에는 6개월간의 인건비(월 최대 80만원)와 관리비(인건비의 10%)를 지원하여 취업난과 인력난 두마리 토끼를 잡는 사업인 것이 특징이다.

 

해당 사업은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과 청년 디지털 일자리사업으로 구분된다. 디지털 일자리 사업의 경우 IT활용이 가능한 직무에 청년을 채용한 중소•중견기업에 6개월간 인건비(월 최대 180만원 및 간접노무비 10만원)를 지원한다.


 

 


 

▲ 청년 일 경험 지원사업 응시 자격 


① 연령: 채용일 현재 만15세 이상 34세 이하인 자

* 만 18세 미만인 자는 「근로기준법」 제66조 규정에 의거 연소자 증명서(친권자 동의서, 가족관계기록사항)를 확인

* 군필자의 경우 의무복무기간만큼 연령 연장(최고 만 39세)


② 채용일 현재 취업중이 아닌 자

* 고용보험 가입중인 자, 계약직•프리랜서 등의 형태로 동일 사업장에서 재직하고 있는 자, 사업자등록증 소지자는 취업중인 자로 봄

 

③ 2개월 이상 기간제 근로계약 체결, 4대 사회보험 가입, 소정근로시간 주 15시간 이상, 멘토 지정, 월 1회 업무지도•교육실시 등

 


 


 

▲ 청년디지털일자리사업


① 연령: 채용일 기준으로 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일 것

단, 군필자는 의무복무기간에 비례하여 참여제한 연령을 연동하여 적용(최고 만 39세로 한정)

 

② IT 관련 자격증 소지 의무 없음

 

③ 채용일 기준으로 고용보험 미가입 상태여야 하며, 채용일 사업자 등록자가 아닐 것

 

④  채용일 기준 고등학교 또는 대학 재학 중인 자,동일 사업장 6개월 이내 재취업자는 참여 불가

* 단, ▲대학의 마지막 학기 재학 중인 졸업예정자, ▲방송•통신•사이버대학, ▲학점은행제, 야간대학, ▲대학원에 재학중인 자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마지막 학기 교육과정을 종료한 자 (시도교육청에서 인정한 '현장실습 선도기업'에는 수업일수 2/3출석 이후 취업 가능)

 

기업은 동일한 청년에 대하여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일경험 지원사업 지원금을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으며, 한 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을 다른 사업 참여 청년으로 전환할 수도 없음. (기업이 두 사업에 서로 다른 청년을 채용해 각 사업 지원금을 신청하는 것은 가능)

 

 

 


 

▲ 청년 일 경험 지원사업 지원절차

 

① 기업이 워크넷-일 경험 누리집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기관을 지정하여 신청

 

② 운영기관이 기업의 적격 여부 심사->운영기관과 기업간의 지원협약 체결

 

③ 위 지원대상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 채용

 

④ 채용일로부터 10일 이내 채용자 명단을 누리집을 통해 운영기관에 제출

 

⑤ 매월 임금 지급 후 10일 이내 운영기관에 지원금 신청

* 청년 채용 후 9개월 차(첫달 포함) 말일까지 신청가능하고 신청기간이 지난 경우에는 지원금 신청 불가하다. 


 

 


 

▲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와 함께 디지털 뉴딜에 참여할 청년인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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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클립아트코리아

 

2021년 행정안전부에서도 작년에 이어 현장업무의 체험과 데이터 교육을 통해 미래 데이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2021년 상반기 공공데이터 일 경험 수련생 약 4800명 모집한다고 공고 하였다. (5.6(목)~5.14(금) 원서접수)

 

지난해 평균 3:1 경쟁률과 73.6%가 만족도를 보였으며 모집은 전국단위로 실시한다. 서류평가->비대면면접->교육평가로 진행되고 만 19세 이상부터 만 34세 이하 청년, 학력과 전공 등 자격 제한없이 블라인드 선발로 추진된다.

 

현장 수련은 주 5일 8시간 전일제이며, 매월 약 183만 원의 수련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를 구현해보는 공모전 참여기회도 제공된다.

 

우수팀에는 시상이 예정되어 있다.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수료자에게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전문교육을 이수하면 NCS 코드가 부여된 교육이수증이 추가로 발급된다.

 

 

 


 

정부의 청년일자리 사업이 자칫 열정페이, 청년부려먹기 등의 우려의 말이 함께 나오고 있는 것은 현실이며 대규모 인원을 관리하고 감도하는 일 또한 문제점으로 드러난다.

 

그러나 작년부터 시행된 청년 일자리사업이 자리잡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정부는 운영 가이드 라인을 명시하고 현 청년들의 사업에 참여하는 태도와 기업의 청년들을 위한 사업을 더욱더 발전시키고자 하는 모습이 필요하다.

 

코로나 19로 인해 힘겨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을 청년들이 이러한 정부에서 지원하는 기회를 이용하여 보다 나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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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청년 일 경험 지원사업 진행, 실제 취업난 해소 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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