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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1-06-15(화)
 

[고시투데이] 2021년 코로나19로 공기업 채용일정이 변경되고 채용인원이 감소하면서 공기업 공채 경쟁률이 대폭 상승하였다.


실제로 지난 4월 14일 취업 포털 인크루트가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 잡알리오에 개시된 공기업 36곳의 데이터를 분석 결과, 일반 정규직 신규 채용 규모가 코로나 이후 근 1년간 급감했음을 밝혔다.

 

2021년 채용계획에 따르면 총 36개 공기업이 정규직 5089명을 신규채용할 계획이며, 이는 지난해 7638명 대비 약 39%가 줄어든 수치다.


지난해 수치 역시 2019년(1만 1238명) 대비 3600명이 줄어든 것을 감안했을 때 2년 사이 절반 넘게 채용인원이 줄어든 것이다.


이처럼 공기업 입사 난이도가 지속적으로 향상되는만큼, 이제 막 취업전선에 뛰어든 취준생이라면 가장 기초적인 가산점 자격증 점검부터 시작하여 경쟁력을 차근차근 높일 필요가 있다.

 

 

 


 

1. 토스, 토익, 오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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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이라면 필수로 생각하는 자격 요건 중 하나는 바로 어학 관련 자격인 토스, 토익, 오픽이라고 할 수 있다. 대학에서부터 취업을 위하여 강조되는 자격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전 등 대부분 공기업에서는 어학 점수 충족이 갖춰져야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기관마다 요구하는 어학 점수가 다르며 어학 능력이 채용 필수조건으로 자리 잡고 있다.


어학자격의 경우 유효기간이 2년이므로 사전에 체크가 중요하다.


 

 

2. 한국사능력검정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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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일부 공기업 및 민간기업 채용, 승진에 가산점이 인정되며 일부 공무원 시험에도 대체가 되면서 응시율이 높은 시험이다.


2020년부터 고급(1~2급), 중급(3~4급), 초급(5~6급)에서 심화(1~3급), 기본(4~6급)으로 개편되면서 최근 4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심화 1급 합격률의 경우 25%로 개편 전보다 난이도가 어려워져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자체적인 유효기관은 없지만 각 기관마다 인정 기간 및 가산점 부여방법이 상이 하므로 지원하는 기업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여야 한다.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반영 기관 예시


한국공항공사 5급(1급)

인천국제공항공사(2급 이상)

한국전력공사(3급 이상)

한국무역보험공사(2급 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1~3급)

한국콜마(2급 이상)외 다수

 

 

 


 

3. KBS 한국어 능력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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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에서 주관하는 한국어 능력 시험은 한국어 사용능력을 갖추고 있는지에 대한 시험이다. 약 30개 이상의 공기업에 가산점이 부여되며 취준생들이 가장 희망하는 공기업 1위로 꼽힌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정되는 필수자격증이다.


한국전력공사, 국민연금공단 등도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으며 인천국제공항은 2급부터 가산점이 부여된다. 대부분 공기업은 3급부터 가산점이 인정되므로 정확한 기업 가산점 사전 조사를 해야 한다. *일부 기업은 국어능력인증시험(TOKL)도 인정 된다.


한국어 능력검정시험은 공인 민간자격으로 1급, 2+급, 2-급, 3+급, 3-급, 4+급으로 구분되며 유효기간은 2년이다.

 

 

 

4. 컴퓨터활용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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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는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은 공기업 사무직을 희망하는 취준생들은 필수로 취득해야 할 자격증이다.


1급, 2급과 각 필기와 실기로 나누어져 있으며 한국공항공사, 한국전력공사, 국민연금공단뿐 아니라 많은 공기업에서 1%~1.5%의 가산점이 적용된다.


또한 대기업 취업과 승진에도 가산점이 부여되고 상시로 시험이 시행되어 인기가 높은 자격증이다.

 

 

 


 

5. 기사 자격증


최근 기업에서는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평가를 위해 전기기사, 정보처리기사, 건축기사 등의 기사 자격증을 주목하고 있다. 전기기사는 전기분야 직렬 서류전형에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으며 코레일과 한전 등이 시행하고 있다.


전기기사는 전기기계의 설계, 제작과 전기 설비를 구성하는 기자재들의 크기를 산정 및 계산하는 전문적인 직무를 한다.


정보처리기사는 IT회사의 사무직을 희망하는 취준생들이라면 필수로 취득해야 하는 자격증이며, 정보시스템과 관련된 일을 진행하며 계획, 분석, 설계 등의 직무를 수행한다.


건축기사는 건축공사에서 관리,감독,설계하는 일을 주로 담당하며 건축의뢰자와 조건을 맞추어 직무를 수행한다.


이처럼 기사 자격증은 분야마다 종류가 다양하며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4년제 관련 학과를 졸업하거나 관련학과 2년제 졸업과 실무경력 2년, 산업기사취득과 1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갖춰야 해서 다른 자격증에 비해 긴 시간적 소요가 필요하다.


그러나 기사 자격증은 공기업 취업에 3%~5%의 큰 가산점이 부여되므로 요건이 갖춰진다면 자격증을 미리 취득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 외에도 전국적으로 상반기 신입 채용과 체험형 청년인턴 공개채용이 공고되어 있다.


공기업 취준생들은 기획재정부에서 관리하는 공공기관 채용 정보시스템을 통해 공기업 채용 소식 및 채용 박람회 등을 통해 소식을 접하고 좋은 정보를 볼 수 있다.


2021년 채용 박람회의 경우 1월에 종료되었으며 이를 통해 직무특강 및 신입 멘토링 등의 경험을 할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 2021 5월 서울시 공기업 채용정보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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