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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1-06-15(화)
 

[고시투데이] 기상청에 근무하는 기상직 공무원은 기후 변화의 폭이 더 커지고 있는 지금의 사회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직업이다.


이들은 365일 내내 기상을 관찰하며 미리 날씨를 예측하여 보도함으로써 많은 이들의 생활에 밀접하게 도움을 주고 있다.


기상직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시험을 치러야 하며,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하는지 잘 살펴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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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직 공무원이 업무내용 및 채용인원 정리


기상직 공무원은 우리가 흔히 아는 기상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다.


이들은 우리나라를 둘러싼 기후와 기상 현상을 예측하고, 지진, 날씨 등 지구 물리에 관한 총체적인 관측과 연수, 기술적 업무를 맡는다.


온실가스의 영향, 기후 변화의 인위적인 원인 연구 등 환경 관련 문제도 다루게 된다. 기상은 시시때때로 변화하기 때문에 이들은 365일 24시간을 주/야 교대로 근무하게 된다.


기상직 공무원은 주로 7급과 9급을 선발한다. 7급은 기상주사보로 임용되고 9급은 기상서기보로 임용된다.


2021년 기상직 9급의 선발예정인원은 총 45명으로, 전국 모집에서 일반 40명, 장애인 3명, 저소득층 1명을 선발하고, 지역구분 모집에서 제주 1명을 선발한다.


2021년에는 인력 상황에 따라 7급 기상주사보는 선발하지 않을 계획이다.


2020년에는 기상직 9급 공무원으로 총 16명을 선발하였다. 20.4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지역구분 모집을 하는 제주의 경우에는 1명 모집에 15명이 응시하여 15대 1의 경쟁률이 나타났다.


그 전 해인 2019년에는 총 20명을 선발하였고, 그 중 지역구분 모집에서 강원 지역 3명, 제주 지역 2명을 선발하였다. 전체 경쟁률은 17.5대 1로 나타났다.


즉, 전반적으로 20대 1 정도의 경쟁률을 보이는데, 2021년에는 특히 선발인원이 대폭 늘어났기 때문에 경쟁률이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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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직 공무원 응시 전 주목 포인트는?


기상직 공무원 시험의 응시자격은 별도로 주목할만한 것이 없다. 만 18세 이상이고 공무원 임용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또 필기시험 과목도 다른 직군과 마찬가지로 5과목이다. 국어, 영어, 한국사, 기상학개론, 일기분석 및 예보법을 포함한다.


여기에서 가장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하는 것은 전공과목이다. 기상학개론, 일기분석 및 예보법은 임용 후 실무에도 활용될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전공자들이 많이 응시하기 때문에 고득점을 받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공통과목인 국어, 영어, 한국사 과목을 기상청에서 자체적으로 출제하여 난이도가 매우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었으나, 2020년부터 인사혁신처에서 이를 위탁하여 출제하기 때문에 국가직과 동일하게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기상학개론, 일기분석 및 예보법을 깊이 있게 학습하고 국어, 영어, 한국사를 전반적으로 익힌다면 합격이 가능하다.


또한 자격증을 소지한다면 가산점을 적용 받을 수도 있다. 기상예보기술사, 기상기사, 지질 및 지반기술사, 응용지질기사, 기상감정기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면 각 과목별 만점의 5%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이는 합격선이 높게 형성되는 직렬에서 유리하게 작용하는데, 2019년의 합격선은 75점이었고, 2020년의 합격선은 82점이었다.


합격선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볼 때, 가능하다면 관련 자격증을 미리 소지하는 것 또한 합격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이미지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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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렬소개] 날씨예보를 관찰하는 중요직렬 기상직 9급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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