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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1-07-29(목)
 

[고시투데이] 2020년 지방공무원이었던 소방공무원이 2020년 4월 1일부터 국가 공무원으로 전환되었다.

 

이는 소방공무원의 인력 부족과 장비 노후화 문제 등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대응을 위한 개선이라고 본다.

 

국가직으로 전환되면서 소방관의 처우 개선 및 위급한 상황 발생에 대한 소방서비스도 개선되고 있다. 2021년 소방공무원 시험은 4월 3일 토요일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 되었으며 다소 타 직렬보다 낮았던 경쟁률로 7:1 수준으로 유지되던 소방공채 경쟁률이 10:1 이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7년부터 소방공무원의 충원 계획이 시행되었으며 2022년을 마지막으로 충원사업이 종료되기 때문에 소방공무원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은 2022년을 기회로 보아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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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시험은 경력채용은 변경 없이 시행되며 2022년 개편에 따라 선택과목이 폐지되고 영어, 한국사, 소방학개론, 소방관계법규, 행정법총론 5개의 과목을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이는 일반행정직 수험생들의 유입을 막고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또한 소방공무원 임용령 제26조의 2에 따라 선택과목 득점의 조정점수를 산출하는 제도도 함께 삭제된다.

 

 

 


 

▲국가직으로 전환된 소방공무원시험의 변화


1. 거주지 제한 폐지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되면서 2021년부터 거주지 제한이 폐지 되었다.

 

이는 서울시와 국가직시험은 거주지 제한을 두지 않으며 지난 3년 이상의 기록이 있어야 응시가 가능했던 거주지 제한이 폐지 되면서 희망하는 지역을 선택하여 시험응시가 가능하다.

 

 

2. 가산점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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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과 사무관리 분야를 각각 인정하며 합산하여 최대 5%까지 인정되며 같은 분야에서는 1개의 자격증만 적용이 가능하다.

 

국가직으로 전환되면서 가산점 변화에 대한 관심이 쏠렸지만 2021년까지 법적으로 규정된 변화는 없었지만 앞으로 변화될 가능성이 보인다.

 

 

 


 

▲ 2021 소방공무원시험 응시자격

 

소방공무원시험은 학력 제한은 없지만 연령의 제한을 두고 있다. 공개채용은 18세 이상 40세 이하, 경력채용은 20세 이상 40세 이하로 시험응시가 가능하다.

 

또한 제1종 운전면허에서 대형면허 또는 보통면허를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

 

 

 


 

▲ 2021년 소방공무원 경쟁률 <공채 소방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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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총 2,759명 선발 인원에 34,861명이 지원하여 12.64:1의 경쟁률을 나타내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지역은 대전광역시이며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은 서울과 충남이다.

 

소방공무원 시험의 응시자는 꾸준히 늘어나고 경쟁률도 조금씩 상승하면서 평균점수도 향상하는 추세이다. 서울 소방(남자) 기준 평균점수는 341.4점이며 서울 소방(여자) 기준 평균점수는 398.51점으로 발표되어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소방공무원을 준비해왔던 수험생들은 2022년 확대채용의 기회가 주어졌다. 지금까지 해왔던 만큼 자신의 페이스대로 노력한다면 기회를 반드시 잡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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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에 따른 2022년 대규모 충원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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