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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1-07-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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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투데이] 현행 임용고시 폐지 후 교원자격 검정고시 도입 및 교육전문대학원 신설방안이 추진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지난 13일 광주에서 개최 정기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들어간 교육양성체제개편안을 교육부에 건의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개편안 내용은 ▶교대 및 사대 교육과정 운영, ▶교원양성 규모 불균형 해소, ▶교사자격 유연화, ▶교원자격검정고시제도 도입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해당 개편안에 대해 교육부는 내부검토를 거친 뒤 실제 시행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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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자격검정고시 도입, 달라지는 점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주장하는 교원자격검정고시는 교대 및 사대 졸업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치러지는 국가 수준 교원자격검정고시를 실시하는 제도다.


기존처럼 교대와 사대 졸업으로 교사자격증이 발급되는 형식이 아닌, 시험 합격자에게만 자격증을 발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임용시험은 폐지되며 실제 임용은 교원자격검정고시 결과를 토대로 결정할 계획이다.


또한 사립사대 정원 감축 및 교직과목이 역량 중심으로 개편되는 등, 중등교원 공급 축소 및 교육과정의 현장성 강화를 주목표로 개편이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실습기간 역시 기존 1달에서 1학기로 전면 확대된다.


이처럼 개편안 도입 시 사실상 임용고시 제도 자체가 폐지되고 교사 자격증 취득 난이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게 주된 의견이다. 교직이수 및 졸업만 해도 교사 자격증이 발급되던 시대가 바뀐다는 것이다.


다만, 실제 현장 교사들과 충분한 사전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 역시 눈에 띈다. 바람직한 제도 개편을 이루기 위해서는, 현장교사들의 의견 수렴 역시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지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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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시험 폐지된다?’ 임용고시 대체 교원자격검정고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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