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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1-07-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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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ixabay

 

[고시투데이] 수험생들이 해외기업 취업을 선호하면서 무역 관련 자격증이 인기를 끌고 있다.

 

무역 자격증은 종류별로 자격이 분류되며 같은 무역 자격증이라도 그 내용이 상이 하다. 민간자격증인 국제무역사와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무역영어로 구분된다.

 

이 외에도 관세사, 보세사, 원산지관리사, 외환 전문역 등의 무역 관련 자격증이 있다. 


 

 


 

▲ 무역 자격증의 종류 및 내용 


국제무역사 1급은 한국무역협회에서 주관하며 전문자격 취득이 아니라 무역 업무 능력을 검정하는 자격증이다.

 

관세사는 화물의 주인 화주로부터 위탁을 받아 수출입 및 통관 업무를 대행하고, 무역 관련 업무 절차를 대행하거나 물류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자격증이다.

 

보세사는 보세화물 및 내국 물품을 반입 또는 반출할 때 보세구역에 장치된 물품을 관리하고 취급할 때 입회 및 확인을 하는 국가자격증에 속한다.

 

원산지관리사는 관세사 보세사와 달리 국가공인 민간자격으로 원산지인증 수출자 제도상 원산지 관리 전담자이며 원산지 충족 여부 확인 및 관리, 원산지증명서 발급 등을 담당할 수 있는 지식을 갖춘 전문인력을 말한다.

 

외환 전문 역은 금융기관의 외환 업무를 담당한다. 개인 고객과 관련된 직무 담당자를 위한 1종과 기업고객과 관련된 직무 담당자를 위한 2종으로 나누어지는 국가공인 민간자격이다.

 

무역영어검정시험은 무역과 관련된 영문서류의 작성하고 번역하는 영어 구사 능력과 무역 실무지식을 평가한다.

 

 

 


 

▲ 국제무역사 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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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무역사 1급은 한국무역협회 무역 아카데미에서 주최하며 무역 인력의 폭넓고 깊이 있는 무역실무의 함양을 위해 실시하는 자격시험으로 국내에서 유일한 무역실무 능력 인정시험이며 무역업계 종사자들 및 예비 무역인들의 객관적인 무역 실무 능력 검증을 위한 시험이다.

 

연2회(2월, 8월) 시행되며 총 180분 동안 160문항이 출제된다.

 

국제 무역사는 무역관련 필수자격이 아니지만 국내에서 무역관련 실무 능력을 평가하는 유일한 시험이므로 무역과 관련된 기업을 희망한다면 적합한 자격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험에 응시하기 위한 연령, 학력, 경력 제한이 없으며 시험과목은 무역규범, 무역결제, 무역계약, 무역영어로 나누어지며 40점 미만을 과락으로 규정한다. 또한 전 과목 과락 없이 전체 평균 60점 이상을 취득하여야 한다.

 

 

 


 

▲ 2021년 국제무역사 시험일정


 

제47회 국제무역사 시험은 2021년 2월 27일 토요일 시행되었으며 제48회 시험을 앞두고 있다.

 

제48회 국제무역사 시험 접수기간은 7월12일 ~ 8월12일 약 한달 동안 진행되며 시험일은 2021년 8월 28일 토요일 시행된다.

 

응시지역은 전국 11개 지역으로 서울, 인천, 수원,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창원, 전주, 청주, 울산에서만 시행되므로 사전 응시지역의 위치를 정확히 확인해 두어야 한다.

 

 



 

▲ 유일한 국가가 공인한 무역 자격증 ‘무역영어’ 


무역영어는 유일하게 국가가 인정한 무역 자격증으로, 무역관련 기업에서 선호하는 자격증으로 알려져 있으며 무역기업뿐 아니라 공기업에서도 우대하며 무역회사 및 금융, 해외마케팅 직무 등에도 취업가산점이 주어져 취업준비생, 수험생들의 주목을 받고있는 자격증이다. 


등급을 세등급으로 나누어 평가하며 가장 응시 비율이 높은 등급은 1급이다. 응시의 제한이 없으며 무역 분야에 관심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1급의 경우 4년제 대학 통상계열 또는 상경계열 졸업자로 대기업의 관리자로서 갖춰야할 영어 능력과 무역 전반에 관한 지식을 평가한다.

 

2급은 상경계열 및 전문대 재학생으로 기업의 실무자로 갖춰야 할 영어능력 및 무역 전반에 지식을 평가하며 3급은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기본적인 영어 능력과 무역 전반에 관한 지식을 평가한다.

 

시간대가 나누어져 있는 장소에서는 1,2,3급을 동시 응시하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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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과목당 40점 이상을 득점해야 하며 40점 미만은 과락으로 처리된다. 평균 60점을 넘어야 합격이며 한 과목이라도 과락일시 불합격 처리된다.

 

2021년부터 상시시험으로 변경되었으며 이로인해 주 1회 시험이 시행된다. 원서접수일은 시험일 4일전까지 접수해야 하며 합격자 발표는 시험 다음 날 오전 10시에 발표된다.

 

 

 


 

▲ 2021년 무역영어 시험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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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취업률이 나날이 상승하고 있으며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수험생들 역시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보인다. 코로나 19로 주춤 했지만 종식 후에는 잠시 멈춰있던 해외 취업률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무역기업 및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이라면 국제무역사 및 무역영어 자격증을 취득하여 미리 대비를 해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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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기업 취업 필수, ‘무역 자격증’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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