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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1-07-29(목)
 

▲ ‘2021년도 지방공무원 신규 충원’...총 2만 7천 195명을 채용한다


올해 2월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2021년도 지방공무원 신규 충원계획에 따라 총 2만 7,195명의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021년도 시험에서 채용이 예정된 2만여 명은 주로 보건•간호 등 감염병 대응 및 사회복지•생활안전 등 주민 접점의 현장인력 수요와 함께 퇴직 및 육아휴직 등의 증가 수요를 반영한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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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인사혁신처

 

단, 바로 전년도인 2020년도 기준보다는 더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2020년도 지방직공무원 선발채용 당시는 총 3만 2,042명으로, 일반직 2만 5,651명, 소방직 4천 771명, 기타 1천 620명으로 구성되었었다. 이 중 본래 지방직 공무원 선발에서 동시 진행되었던 소방직 공무원이 동년 2020년 4월 1일자로 국가직으로 전환되면서 2021년부터 지자체 선발인원에서 제외됐다.


이를 고려하면 지난해는 2만 7456명으로 진행되었고, 전년대비 올해는 약 261명이 감소한 추이다.


올해 신규 지방직 공무원의 채용 방식은 공개경쟁으로는 2만 2,741명(83.6%), 경력경쟁 4천 454명(16.4%)으로 나눠 선발한다.


전체 채용인원은 전년과 비슷한 규모이다.

 

단, 1년 넘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감염병 대응을 위해 간호‧보건 등 관련 직렬의 선발계획 인원이 전년 대비 13.4% 증가했다, 이에 지난해 간호•보건•의료기술•보건진료•약무•보건연구직은 2천 551명이었으나 올해는 342명이 증가한 2천 893명을 선발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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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종별, 직렬별, 시도별 선발 규모를 살펴보자.


▲직종별로는 일반직 2만 5,610명, 임기제 1천 498명, 별정직 49명, 전문경력관 38명을 선발한다. 이 중 일반직은 ▲7급 828명, ▲8•9급 2만 4,130명, ▲연구•지도직 652명이다. 이중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직급은 9급과 8급이다.


세부직렬별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확대의 영향으로, ▲사회복지직 2천 957명, ▲지역 보건•안전과 주민 현장서비스 등으로 ▲간호•보건직 2천 338명, ▲시설직 3천 742명 등을 선발할 계획이다.


시‧도별로는 ▲경기도(6천 160명), ▲서울(4천 223명), ▲경북(2천 009명), ▲전남(1천 832명), ▲경남(1천 706명) 순이다. 


신규인력은 ▲공개경쟁임용시험으로 2만 2,741명(83.6%),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4천 454명(16.4%)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중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인력의 신속한 확보를 위하여 다수 지자체에서는 일부 선발인원에 대해 5월 이전에 경력경쟁임용시험을 실시한다.


공개경쟁임용시험(공채)은 학력•경력 등 자격 제한없이 누구에게나 공정한 지원 기회를 부여하고 경쟁시험을 통해서 공무원으로 채용하는 것을 일컫고, 경력경쟁임용시험(경채)은 공채로 충원이 곤란한 경우 경력•자격증•학위 등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춘 전문가를 공무원으로 채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사회통합 실현 및 공직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장애인, 저소득층, 고졸(예정)자 등의 선발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장애인 구분모집은 7급 또는 9급 시험을 대상으로 법정 의무고용비율(3.4%)보다 높은 1,429명(5.7%), 저소득층 구분모집은 9급 시험을 대상으로 법정 의무고용비율(2%)보다 높은 826명(3.9%)을 선발한다. 9급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경력경쟁임용시험에서는 올해 37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2021년 전국 동시 실시하는 공‧경채 필기시험은 전국 동시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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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은 6월 5일(토), ▲7급은 10월 16일(토)에 실시한다. 시‧도별 선발인원 등 구체적인 사항은 지방자치단체 누리집 및 자치단체 통합 인터넷원서접수센터(local.gosi.g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올해부터 7급 공채 필기시험(연구•지도직 공채 포함)의 경우 1차 필수과목 중 영어와 한국사 과목이 각각 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되며, 6월과 10월 전국 동시에 실시되는 공‧경채 시험의 중복접수도 제한된다. 


박성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각 자치단체에서 대국민 서비스를 담당하는 현장인력 중심으로 지방공무원 채용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유능한 지역인재들의 충원으로 주민 삶의 질 제고와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2021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채 지원’...‘충청도’가 가장 높았다


6월 5일에 열리는 2021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은 앞서 언급했듯이 전국 동시 실시된다. 전국 지역 중 가장 높은 응시 지원율을 보인 지역은 충청권이다. 충청권에서만 모두 2만 8,480명이 응시한다.


충청권 내 세부 지역별로는 세종시가 15.4대1의 경쟁률로 충청권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전국에서 2번째로 높은 경쟁률이다, 


그 뒤를 이어 △대전 12.3 대 1, △충북 8.2 대 1, △충남 7.9 대 1의 경쟁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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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5월 30일 행정안전부의 공식 집계에 따르면,  2021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채 시험은 선발인원 2만 2,854명에 23만 6,249명이 지원했다, 이에 평균경쟁률은 10.3대 1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대전이 560명 선발에 6,869명이 지원했고 세종이 81명 채용에 1,244명이 접수해 15.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충북은 1,154명 선발에 9,443명이 지원했고, 충남은 1,381명 선발에 10만 924명이 응시원서를 냈다.


 

 


 

2021년 신규 지방공무원 9급 공채시험 채용예정 인원부터 당일 챙겨야할 준비물 까지-이미지 3.png

사진 제공: 인사혁신처


▲ 6월 5일 9급 지방직 공무원 ‘공시’, ‘신분증’과 ‘수험표’는 꼭꼭 챙기세요


6월 5일, 시험 당일 긴장감에 자칫 중요한 물건들을 잊어버리고 현장에 가는 불상사가 일어나기 쉽다. 


먼저, 시험 응시표. 늦어도 전날 수험생 본인의 시험 응시표를 출력해 준비한다. 응시표에는 수험번호 뿐만 아니라 응시생 본인이 선택한 선택과목 1과 2의 순서가 배치되어 있으니 반드시 챙겨야한다.


아울러 신분증.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을 수험 응시표와 더불어 가방 안에 꼭 넣어두자.


기타 준비물로는 아날로그형 손목시계, 필기류 등을 챙기면 좋다.


아울러 올해 시험에는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상태가 호전된 수험생이나 격리 중인 수험생들도 시험에 응시가 가능하다,


때문에, 확진후 격리중인 수험생의 경우 시험 응시가 가능하다는 의사소견서를 첨부해 신청하면 시•도의 전담병원 또는 생활치료센터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다. 


자가격리자도 방역당국으로부터 외출허가를 받아 지정된 별도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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