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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1-07-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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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급공무원 국가직 공채 응시모습 (사진제공: 인사혁신처)

 

  • 평균연령 저하, 올해도 절반 넘은 여성지원자 수
  • 전년 대비 높아진 경쟁률 47.8:1 기록


[고시투데이] 취업장벽이 점점 높아지면서, 떨어졌던 국가직 7급공무원 지원자 수가 다시금 늘어났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6일 5월 24일~5월 27일까지 접수를 받았던 국가직 7급공무원 공채 원서접수 결과를 고지했다.


결과를 보면 금년도는 총 815명 선발 중 38,947명이 지원하여 평균 47.8: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46.0:1 대비 소폭 상승한 수치이며, 지원자 수 역시 전년 대비 4,244명 늘어난 기록이다.


실제로 국가직 7급공무원은 지난 2018년 47.6:1의 경쟁률 이후 꾸준히 하향 추세를 이어갔다. 그것이 올해 처음으로 대폭 반등한 것.


거기에 현 정부의 공무원 증원정책이 2022년까지임을 고려 시, 차년도는 올해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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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급공무원 국가직 공채 응시모습 (사진제공: 인사혁신처)

 

이어 주목할 점은 바로 평균연령 저하 및 여전히 강세인 여성 지원자 수치다.


올해의 경우 전년도 30.0세 대비 소폭 낮아진 29.4세를 기록했으며, 지원자 수 역시 20대가 다시금 대폭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61.5%, 23,960명)


이어 30대가 31.2%(12,159명), 40대가 6.6%(2,564명)을 기록했으며 50대 이상 역시 0.7%(264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성 지원자 수의 경우 지난해(52.1%)와 비슷한 비율인 52.5%로 나타났다.


한편 금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채용은 처음으로 1차 PSAT(공직적격성평가)가 실시된다. 7월 10일 전국 시험장에서 동시 진행되며, 언어논리 / 자료해석 / 상황판단 영역별 60분씩 3교시 체제로 시행된다.


시험장소 등 상세정보는 오는 7월 2일 고지될 예정이며 이후 8월 18일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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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공무원 국가직 공개채용 경쟁률 47.8:1…여성지원자 대폭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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