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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2-12-09(금)
 

630, 경기도 교육청, ‘2022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제도일부 변경사항 사전예고

 

 

[고시투데이]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630일 다가오는 내년 ‘2022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제도 일부 변경사항을 사전 예고했다.

 

주요 골자는 2007년부터 14년간 시행해온 교육행정직렬 남부와 북부 구분모집 제도를 폐지하고 통합해 선발한다.

 

올해 2021년도까지는 교육행정직 응시자는 주소지에 따라 교육행정(남부)와 교육행정(북부)로 구분해 원서를 접수했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통합한 교육행정직렬로 지원한다.

 

이는 경기남부와 북부지역간 응시율과 합격선에서 다소 차이가 있음에 이를 줄이기 위해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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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

 

경기교육청은 동일 직렬 응시자 간 형평성을 유지하고 임용시험제도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는 입장이다.

 

또한 시험 응시자격 중 주소지 요건도 일부 완화한다.

 

지금껏 주소지 요건은 시험에 응시하는 해 11일 이전부터 최종면접시험일까지 계속해 경기도에 주소지를 두어야만 지원 자격을 부여했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현재 경기도민 외에도 과거 경기도에 3년 이상 주소지를 두었던 사람에게도 응시자격을 부여한다.

 

한편, 신규임용시험 선발제도 주요 변경내용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 인사/채용/시험 시험정보)를 참고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 2021년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공개 전형 최종합격자 명단 발표

 

 

또한 이와 더불어 올해 교육청 내에서 근무할 교육전문직원 최종합격자 명단 역시 발표되었다.

 

같은 날 630일 경기도교육청은 2021년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공개 전형 최종합격자 명단을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는 총 174명이다.

 

세부합격군은 일반전형 164(유아 6, 초등 71, 중등 84, 특수 3), 전문전형 10(원격연수기획 1, 학생교육기획 1, 안전교육기획 1, 학교폭력 6, 생활교육 1)이다.

 

이번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는 코로나19처럼 교육현장에 다양하게 발생하는 긴급 상황을 종합 지원하고 적극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중심으로 선발했다.

 

아울러 혁신교육과 미래학교 확산을 위해 학교 현장과 학생 성장을 지원하도록 원격연수 학생교육 안전교육 학교폭력 생활교육 등에서 분야별 전문전형을 시행해 직무역량을 갖춘 교육전문직원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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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경기도교육청 제공)


특히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실시한 인공지능(AI) 직무적합성평가는 교육전문직원으로서 직무적합성을 여러 차원으로 검증하고, 평가위원의 주관이나 외부요인을 없애 평가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높였다.

 

최종합격자 명단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를 접속해 통합자료실-교원정책과-공지사항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기도 교육청은 오는 728일부터 86일까지 경기도 자체연수와 수도권 공동연수, 교육지원청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연수가 끝난 후에 각 직원들은 경기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 순차 배치할 예정이다.

 

김태성 도교육청 교원정책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수업 전문성을 갖고 성실하게 동료와 소통하면서 학생의 바람직한 성장을 위해 노력한 교사를 교육전문직원으로 선발했다면서, “앞으로도 학생의 참된 배움을 위해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교사를 교육전문직원으로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직전문인력 선발은 도교육청이 지난 5월부터 시행해 최종 결정한 인력이다.

 

당시 공개전형 응시자의 동료직원 온라인 근무평가, 교직·교양, 교육과정, 정책논술 과목을 1차로 평가해 분야별 2~3배수를 1차 선발했고, 이어 다시 65AI 직무적합성평가와 12일 정책토의·토론, 기획발표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 채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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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육청, ‘2022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제도 일부 변경’..‘교육전문직 최종합격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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