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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1-09-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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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투데이] 예전에는 평생 직장을 꿈꾸던 사람들이 많았으나, 요즘은 옮기지 못하는 사람은 능력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첫 직장부터 본인의 마음에 딱 맞는 곳으로 간 사람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내용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언제 어떤 조건으로 어떻게 옮겨야 할지 많은 고민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초봉이 정해져 있고 공채나 상시 채용과 같이 비교적 준비하는 과정부터 지원하는 과정까지 공개적인 신규입사에 비해서 경력직 이직은 연봉도 정해진 것이 없다.


그러다보니 어떻게 준비할지, 어떤 루트로 지원을 해야하는 것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게 막막하던 와중에 주변에서 이직을 한 사람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물어볼 것이다.


‘연봉은 얼마나 올렸어요?’ ‘스카우트 제의가 온거에요?’ ‘직접 찾아보고 지원한거에요?’


이에 대한 대답은 사실 ‘케이스 바이 케이스’다.


그렇기에 무엇이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참고가 될 수 있도록 경력직 이직의 한가지 케이스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시작은 목표를 정하는 것이다.


무조건 더 좋은 곳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이직은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제대로 된 목표가 없이 출발한다면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을 리가 없기 때문이다.


본인이 어떤 것을 위해 이직을 준비하는지 목표를 정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현재 직장의 문화보다 더 자유로운 워라밸을 선호하는건지, ▶더 높은 처우를 받고 싶은건지, 복지 수준이 ▶더 좋은 곳으로 가고 싶은 것인지 등'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 이유에 알맞은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먼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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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경력직지원을 위한 자신의 경력기술서와 이력서 작성이다.


본인이 원하는 곳으로 가기 위해서 자신의 경력사항 중 어떤 것을 중심으로 어필할 것인지, 어떤 이력이 도움이 될지 고민하여 각종 구직을 위한 포털 사이트에 작성 및 공개하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그렇게 공개된 이력서를 보고 수많은 헤드헌터와 각 회사의 인사팀에서 본인들이 원하는 인재인지에 대해서 판단을 하게 된다.


이후 포지션에 대한 제안을 받게 되면 자신이 처음 설정한 목표에 적절한 회사인지를 판단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헤드헌터를 통해 제안을 받았다면 헤드헌터와 인터넷을 통해 최대한 정보를 파악한다.


그 결과 자신이 원하는 곳이라는 판단이 든다면, 이력서를 제출 후 면접 일정을 잡아 이직 프로세스를 진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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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합격 시 신입 과정에선 겪어보지 못한 절차가 남아 있다.


합격한 회사와의 최종 처우 협의, 그리고 기존 회사와의 퇴사 절차 협의 및 새로운 회사에 대한 입사 날짜 확정이다.


이직을 준비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가장 고민하고 어려워하는 부분이 이것이다. 처우 협의 시 연봉 협상은 어떻게 할지, 기존 회사에 퇴사 이야기는 어떻게 꺼내야 할지 걱정일 것이다.


처우 협의의 경우 희망 연봉을 작성한 것을 기준으로 말하면 회사에서 제안 가능한 연봉을 역으로 말해주는 경우가 많고 그렇게 협의를 할 것인지 아닌지를 본인이 결정하면 된다.


정해진 연봉 계약서에 사인만 하는 신입과 가장 차이가 나는 점이 바로 이 부분이다.


그렇게 협의가 완료되어 입사가 확정된다면 기존 회사에 퇴사 의사를 밝힌 후 퇴사 가능 일자를 확정 짓고 새로운 회사 입자일을 결정하면 끝이다.

 

 

 


 

이처럼 경력직 이직을 어떻게 했는지를 말하면 주변의 반응은 대부분 ‘별 것 없네?’ 라는 반응이 대다수이다.


그 말이 정답이다.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지 목표를 확실히 세운 뒤부터는 문제없는 것이 바로 경력직 이직이다.


그러므로 이직을 꿈꾼다면 해보기도 전에 겁먹지 말고 차근차근 준비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인생은 길고, 회사는 많으니까.

 

 

사진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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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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