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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1-09-24(금)
 

[고시투데이] 지난해 2020년부터 근 2년 가까이 공무원 사회 내에서의 인사고과 및 신임 인재양성의 주요 핵심은 바로 전문성이었다. 그리고 작년부터 시작된 우수 민간 전문가들이 공직 인재 영입을 위해 개방형 직위제의 확대시행과 더불어 이를 통해서 특정 분야의 전문직 공무원 또는 경력채용을 더 늘리겠다는 방침이 하반기 들어 더 강조되고 있다.

 

 

 


 

전문직공무원 인사규정개정안 본격 시행...전문분야의 고도화 촉진

 

 

지난 414일 인사혁신처는 이른 바 한 우물만 파는전문직공무원의 신규 채용 근거를 마련한 전문직공무원 인사규정’(대통령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던 바다.

 

해당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순환보직이 없다는 점이 골자이기도 했다.

 

이어 2개월 뒤인 6월부터 시행된 개정안은 민간의 우수 전문가를 공직으로 영입할 수 있도록 전문직공무원의 신규 채용이 가능해짐에 초점을 맞추고, 당장 하반기 인사진 구성에서부터 실행되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국제통상(산업부) 재난관리, 법의(행안부) 남북회담(통일부) 식품안전(식약처) 방위사업관리(방사청) 10개 부처 11개 분야의 전문직 공무원제도에 의해 인재 발굴 및 영입이 이뤄지고 있다.

 

 

 

<올해 2021년도 상반기 5급 민간 경력공채 채용 직무분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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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무엇보다도 민간의 우수 인력을 신규채용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직공무원 제도의 운여에 있어서 핵심이 되겠다.

 

특히 다른 분야로의 순환보직 없이 해당 분야에서만 근무하기 때문에 민간에서 쌓은 전문성을 공직에서도 연속성 있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이외에도 해당 규정 개정안에 따라 경력채용 공무원도 근무 기간에 상관없이 전문직공무원이 될 수 있다.

 

해당 규정 개정안을 발표할 때 인사혁신처는 경력채용 공무원도 해당 분야 정통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 전직요건인 최소 4년 이상의 근무기간을 준수했다는 점 외에도 이미 전문 분야에서 근무 중인 경력채용 공무원은 기간에 관계없이 전문직공무원으로 전직이 가능해진다.

 

현재 전문직공무원 인사규칙국가공무원법(이하 ""이라 한다),전문직공무원 인사규정(이하 "인사규정"이라 한다) 등 전문직공무원 인사관계 법령에서 위임한 사항 및 동 법령의 시행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정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참조: 국가법령정보센터)

 

아울러 해당 규칙의 제2조의 인력관리계획의 내용에 따라 소속 장관은 공무원 임용규칙2조에 따라 인력관리계획을 수립할 때 전문직공무원의 채용·승진·배치 및 경력개발 등을 고려하여야 한다.

 

또한 전문 분야 지정 및 운영은 규정에 따라 소관업무 중 고도의 전문성과 장기재직이 필요한 업무분야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분야를 말한다.

 

각 분야는 크게 6가지로, 국제협상 능력 및 국제네트워킹 등이 필요한 분야, 국민의 생명 및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 국민의 생활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분야, 국가 미래전략 수립 및 성장 동력 발굴이 필요한 분야, 미래 환경 변화 및 행정수요에 대응하는 분야, 기타 소속 장관이 특히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분야 등이다.

 

해당 분야는 이미 앞서 언급한 각 정부 부처별 분야에서 발생하는 인력수요에 의거해 채용과 전직(轉職)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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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pxhere


전문직공무원되기...언제 찾아올지 모를 기회에 대비해 준비는 미리미리

 

 

전문직공무원경력직 공무원의 주요 강점은 이미 수차례 언급되었지만, 바로 업무능력의 전문성이 입증된 것이다.

 

때문에, 만약 해당 공무원으로서의 취업 또는 전직을 생각하고 있다면, 반드시 이에 맞는 자격요건을 미리미리 준비해 대비하고 있어야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응시지원하고자 하는 전문분야와 관련한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법의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의 전문직공무원을 생각한다면 의료인으로서의 역량과 능력을 갖췄다고 입증할 수 있는 의사면허나 간호사면허 등을 취득한 것이 좋다.

 

자격증 외에는 그간 다녔던 회사에서 담당했던 업무와 지원코자 하는 공무의 분야의 연관성을 살펴, 이에 자신의 경력이 얼마나 적합한 지를 한껏 제시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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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경력직’을 우대하기 시작한 공무원 사회, ‘달라지는 인사(人事)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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