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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1-09-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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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투데이] 오는 87일 토요일 예정된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이 일정에 대한 변경 없이 치러진다.

 

연일 서울시의 코로나 확진자가 폭증하는 가운데 시험 응시인원이 증가하고 시험장 확보가 어려워, 일정이나 진행방식에 대한 여려가지 우려가 나옴에도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충분한 시험장 확보의 어려움과 코로나의 확산에 대한 조치로, 오전에만 시험을 실시했던 지난 35회와 달리 기존 방식대로 오전과 오후에 실시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 36회차 시험 무엇이 달라졌나?

 

 

지난 72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의 공고에 의하면 당초 계획은 오전(10:00 ~11:30)에만 시험을 시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응시인원의 급격한 증가와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지역별 시험장 확보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커서, 오전과 오후(14:30~16:00) 2차례 시험을 진행하는 계획으로 변경되었다.

 

이번 계획안 변경은 응시인원의 증가로 많은 인원이 한 강의실에 모여 시험을 치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오전과 오후시험의 배정은 임의로 진행되며, 다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시험시간을 변경하려는 경우에는 잔여자리가 있는 시험장에 한하여 선착순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다만,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충청북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존과 같이 오전만 시행한다. 따라서 응시자는 착오가 없도록 사진 확인이 필요하다.

 

수도권의 경우 시험장소 역시 추가 확대 되었다.

 

경기남부(기존 수원, 화성에 추가로 성남, 군포)와 경기 북부(기존 의정부, 양주 추가로 남양주)지역에 시험장을 추가로 배정함으로써, 각 지역의 응시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응시자간의 접촉을 최소화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자세한 사항은 국시원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 변경사항이 생길 가능성이 다분한 관계로, 마지막까지 응시자들은 시험장소와 시간을 잘 확인하여 시험응시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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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정보

 

 

한편 이번 코로나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시험계획 변경 후 정상 시행되는 이유는 응시자수의 증가가 원인으로 보인다.

 

지난 515일 치러졌던 35회 요양보호사 시험 응시자가 7만명임을 감안 시 이번회차는 그 이상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응시자가 늘어난 이유는 요양보호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수요증가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40~50대의 이상의 중장년층 응시율이 늘어났다는 사실이다. 응시자들의 평균연령은 점점 증가하는 추세지만, 최근까지 응시자들의 평균연령은 59세로 나타나고 있다.

 

고령화시대로 진입한 한국사회에서 노인복지의 문제는 앞으로 국가적인 해결방안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분야로 요양보호사의 역할은 점점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까지 시험의 난이도는 높지 않은 편이다.

 

합격률은 90~95%대로 나타나고 있을 정도로 시험의 난이도는 평이한 축에 속한다.

 

 

요양보호사 시험자격조건

 

 

요양보호사의 특별한 자격조건은 없다. 다만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 교육이수가 필수적이다. 관련업종 종사자가 아닌 신규자의 경우 24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면 자격증 시험에 대한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교육은 이론, 실기, 실습 각각 80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한다. 간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직업치료사 등 관련업종에 대한 면허증이나 자격증을 소지한 자는 교육시간에 대한 감면을 받을 수 있다.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는 40시간 교육, 조무사, 사회복지사의 경우는 50시간의 교육을 이수 시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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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전망

 

 

평균연령에서도 보이듯 요양보호사는 아직 중장년층과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등 관련업종 종사자들에 국한된 양상을 보인다.

 

다만, 노인복지와 노년층에 대한 관리는 국가적인 문제로의 진입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요양보호사 인력 수요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요양복지사의 합격률은 상당히 높은 편이나, 시험 난이도 조정을 통한 합격자 수 조절이 점차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자격증 시험에 대한 응시자의 증가와 전문인력에 대한 요구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서둘러서 시험을 준비하는 걸 권장한다.

 

 

사진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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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 제36회 요양보호사 시험, 변경없이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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