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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1-09-24(금)
 

[고시투데이] 기획재정부가 727~29일 사흘간 아시아 중견공무원 대상 금융정책 연수를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와 아세안 및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금융협력 강화를 위해 2006년 시작됐으며, 작년까지 15년간 총 15개국 358명이 연수 과정을 이수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비대면 프로그램은 10개국 재무부 및 중앙은행의 과장급 공무원 23명이 참가하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작년과 같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전문가 강의 및 토론을 진행한다. 참가국은 캄보디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태국, 베트남, 몽골,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이다.

 

727일 허경욱 전 OECD 대사의 기조강연(세계 및 아시아의 금융안전망)을 시작으로,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6개 기관에서 우리나라의 금융정책 경험과 금융시스템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자국의 금융시스템을 소개하고 역내 금융상황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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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기획재정부 홈페이지

 

재경직 공무원, 내년 7급에 도전한다면 지금 금융계 뉴스부터 살펴보자

 

이번 기재부의 중견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금융정책 비대면 연수 소식이 전해지면서, 현재 해당 부처 소속 재경직 공무원들이 받는 교육내용과 업무 내용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재경직 공무원은 국가 경제에 필요한 정책계획, 그리고 예산 수립 등 경제정책에 대한 전체적 조율을 행하는 공무원이다. 바로 전년도인 2020년도부터 기존에 5급 공채에서 7급 공채로까지 선발 범위가 확대되었다.

 

올해도 7급 공채가 있었고, 내년 2022년도 역시 7급 공채시험이 이뤄질 전망이다.

 

7급 재경직 공무원의 채용이 늘어나는 데에는 장기화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사태에 따른 경제적 위기대응을 위한 재난지원금 수급, 그리고 지원금의 재원 마련 계획 수립 등 직접적인 경제 행정지원 업무가 늘어남에 따른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세금에 있어서 세입과 세출 규제 강화 등을 통해 이에 대한 정부의 감시 밀도를 높이면서 이를 수반하는 업무를 담당할 인력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이 세금부분에 있어서 근래에 들어 재경직 공무원들에게 주어진 업무의 주요 공통적 핵심은 바로 금융 관리 감독이다.

 

당장 728일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국토교통부 등의 합동 부동산 대책 발표 내용을 미루어보더라도, 주택 담보대출자금과 더불어 무주택자들을 대상으로 한 제 2금융권의 가계 대출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가계부채 증가율을 두고 기재부와 금융 당국이 함께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들어 향후 이와 관련한 재정수립 및 관리감독 직무도 재경직 공무원에게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올 하반기에 들어 전해진 정보와 소식들 대부분이 금융과 연관성이 있기에 향후 경제면에서도 금융 정책에 대한 기재부 혹은 금융위원회 등의 입장 발표 뉴스를 미리미리 찾아 읽고 분석해두는 것도 시험 대비에 좋을 것이라 권한다.

 

재경직 공채시험도 여타 직렬 시험처럼 개념과 이해도를 묻는 것이 주요 골자이지만, 현안 이슈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 응용에 있어서 감을 잃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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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pxhere

 

재경직공무원 전공과 시험과목...전공도 중요하지만 PSAT에서 당락이 갈라져

 

재경직공무원을 지망하는 수험생들이 묻는 질문에 중에 하나는 바로 경영학이나 경제학을 전공했다면 더욱 유리한가?”이다.

 

답은 맞다고 할 수 있다. 재경직 공시에 있어서 경제, 경영, 재정, 행정 등을 전공한 수험생이라면 원리와 개념이해에 있어서 보다 수월하기에 전공자일수록 좀더 유리할 수 있다.

 

2021년도 기준으로 현행 재경직공무원 시험은 1차 시험- 국어, 한국사, 영어를 거쳐, 2차 시험- 헌법, 행정법, 경제학, 회계학, PSAT를 응시하게 된다.

 

시험 부분에서는 PSAT(공직적격성평가)의 비중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기에, 앞서 언급한 것처럼 전공 여부가 공시 응시에 있어서 차지하는 퍼센티지는 많이 줄어들 수 있다.

 

우선은 철저히 시험, PSAT의 합격 여부에 따라 당락이 나눠지기에 이를 준비하는 데에 중점을 두기를 적극 권한다

 

PSAT의 방식에 익숙해지고 싶다면, 미리 모의고사 문제풀이를 접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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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급 재경직 공무원 노린다면...지금부터 ‘금융정책’ 살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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