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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1-09-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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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 원서접수 방식 변경, 기존 10일에서 5일로 축소
  • 기간 축소된 대신 2일 간 빈자리 원서접수 도입

 

[고시투데이] 작년도 역대 최다 응시인원을 기록했던 공인중개사 시험의 원서접수 방식이 올해부터 변경될 예정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HRDK)는 지난 26일 자사가 운영하는 국가 자격증 시험정보 포털 사이트 큐넷(Q-Net)을 통해 변경사항 관련 안내문을 고지했다.


고지에 따르면 2021년도 제32회 공인중개사 시험부터 원서접수기간 축소 및 방식 변경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기존에는 원서접수가 10일간 시행되었으나, 개편 이후에는 5일간 정기 접수와 2일간의 빈자리 원서접수 시스템으로 개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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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Q-Net

 

먼저 정기 접수의 경우 기존 원서접수와 동일하되, 기간은 2021년 8월 9일(월) 09:00부터 2021년 8월 13일(금) 18:00까지 5일로 축소되었다. 이는 기존에 비해 절반 가량으로 줄어든 수치이다.


또한 새롭게 빈자리 원서접수 기간이 추가된 점 역시 주목할만한 사항이다.


빈자리 접수는 2021년 10월 14일(목) 09:00부터 2021년 10월 15일(금) 18:00까지 2일간 실시된다. 오로지 정기접수 환볼로 인해 추가 발생한 수용인원 범위 내에서 모집하는 것으로, 선착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외에도 추가적으로 국가전문자격시험 신분확인 및 전자(통신)기기 관리 및 운영 규칙 역시 변경 역시 고지되었다.


시험 당일 신분증 미지참 시 당해 시험 정지 무효처리가 되며, 소지품 정리시간 이후 소지불가 물품(휴대폰 등 전자통신기기) 소지 및 착용 시에도 퇴실 조치와 시험 무효처리가 된다.


해당 변경사항은 금년도 실시되는 시험에 전부 적용되는 관계로,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 역시 이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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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클립아트코리아

 

한편 공인중개사 시험은 매년 접수인원이 급증하는 추세이며, 전년도 제31회는 원서접수 인원만 362,754명으로 전년 대비 64,527명이 늘어난 역대 최고 수치로 기록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여파로 시험 난이도가 이전 대비 급증하여 지속적으로 논란 역시 제기되는 상황이다.


실제로 2019년 30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은 1차 과목인 ‘부동산학개론’에서 출제오류로 분쟁이 생긴 바 있으며, 지난 19일 법원은 해당 문제가 출제오류임을 인정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을 상대로 불합격 처분 취소 소송을 건 117명이 승소 판결을 받게 되었다.


이처럼 급증한 응시인원만큼 문제 논란 역시 해가 지날수록 거세질 가능성이 높은만큼,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 난이도 역시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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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인중개사 시험 원서접수 기간 축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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