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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1-09-24(금)
 

▲ 4월 들어 공직 사회 내 개방형 직위제 모집 더욱 활발해져

 

 

[고시투데이] 올해 상반기 공직 사회는 ‘밖에서 안으로’라는 말이 자연스레 떠오를 만큼, 외부 민간 전문가를 부처별 인재로 영입하는 데 열성을 보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당장 지난 4월 공무원 개방형 직위제와 관련한 자리가 17곳으로 공모시장에 출범한 것이 확인되었다. 4월 1일 인사혁신처의 발표에 따르면, 정부 내 고위공무원이 7개, 과장급이 10곳의 자리에 외부인재 영입이 발표되었다. 


이중 민간인만이 지원이 가능한 이른 바 ‘경력개방형 직위’는 총 3곳이다. 해당 직위는 ▲국방부 법무관리관, ▲법무부 치료감호소 사회정신과장, ▲외교부 전략조정담당관 등 3곳이다.


과장급 직위는 관세청 세원심사과장, 국무조정실 성과지원과장, 외교부 전략조정담당관 등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원예특작분야 신품종 및 유전육종기술 개발•보급, 원예특작분야 수급안정 및 수출촉진을 위한 기술 강화 등을 추진하는 고위공무원단 직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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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licker

 

관련 공무원뿐 아니라 원예학, 조경학, 농학, 생물학, 식물학 등의 관련 분야에서 일정한 경력을 갖고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경력개방형인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감염 및 만성질환 관리, 국가 암관리대책, 공공 보건의료정책 등을 총괄하는 고위공무원단 직위이다. 의사 등 전문 의료인으로서의 경력이 중요시되는 직위다.


외교부 기후변화대사는 신기후체제 이행을 위한 후속협상 대응 및 국제협력 강화, 미세먼지 등 현안 대응을 위한 동북아 역내 환경협력 강화 등을 담당하는 고위공무원단 직위이다.


국제정치•국제관계•국제협상 및 기후변화•환경 등의 관련 분야에서 일정기간 경력을 보유하면 지원할 수 있다. 


한편, 개방형 직위에 임용되는 공무원은 최초 3년간 임기가 보장되고, 성과가 우수한 경우 임기 연장 또는 일반직 공무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 또한, 우수한 성과를 내면 임기 중에도 상위직급으로 재채용돼 승진이 가능하도록 제도 역시 변경되었다.


이와 관련해 인사혁신처는 “경력개방형은 개방형 직위 중 민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각 부처가 지정한 직위, 민간인만 응시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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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안으로’ 개방형직위제 기반 민간 전문가 공무원 사회진출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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