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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1-09-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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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클립아트코리아

 
[고시투데이] 모든 시설물에는 전기 설비가 들어간다. 우리가 사는 집, 공공 건물뿐만 아니라 사람이 거주하는 모든 건물에는 전기가 쓰인다.
 
이러한 전기는 또한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신중하게 관리, 운영되어야 하는데 이러한 업무를 담당하는 것이 전기직 공무원이다.
 
전기 설비 등에 대한 점검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채 시설의 전기 사용이 가동되면 자칫 화재가 발생하는 등의 사고가 날 수 있어, 이를 예방하는 이들의 역할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전기와 관련된 기술직군에 관심이 있다면 7급 전기직 공무원 시험에 도전해볼 수 있을 것이다. 

 

 


 
 국가직 7급 전기직 공무원의 업무와 합격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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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7급 전기직 공무원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그 밖의 청사, 시청 등의 전기과에 소속되어 근무하는 직업이다. 
 
이들은 전기 시설에 대한 관리, 운영 업무를 담당한다. 구체적으로는 전기 관련 납품, 시공, 설계 업체 인허가 및 시설물 공사 시 전기 관련 관리 업무, 공사 예산 책정 등을 수행한다.
 
전기 관련 전공자 또는 관련 자격증 소지자라면 수월하게 필기시험을 준비할 수 있고, 이외에도 공무원 복지 혜택, 즉 정년 보장과 연금, 각종 수당을 적용 받을 수 있어 인기가 많은 직렬이다.
 
2020년 국가직 7급 시험에서 전기직 공무원은 21명을 선발하였고 15.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21년 시험에서는 17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2021년 7급 공채시험 일정은 1차 시험이 7월 10일 실시 되었으며, 2차 시험의 경우 9월 11일로 예정되어 있다. 

 

 


 
 국가직 7급 전기직 공무원 시험의 상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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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7급 전기직 공무원 관련 별도 응시자격은 없다. 다만 기술직군인 관계로 자격증 가산점을 이미 취득한 상태로 시험에 임하는 이들이 많다는 걸 알고 있어야 한다.
 
가산점을 적용하는 자격증으로는, 발송배전, 건축전기설비, 전기응용, 철도신호, 전기철도, 전기안전 기술사 또는 전기 기능장, 전기, 전기공사, 철도신호, 전기철도, 산업안전, 승강기, 소방설비 기사 자격증이 있다.
 
이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은 5%의 가산점을 적용받아 총 20점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의 산업기사 자격증은 3%의 가산점을 적용하여 총 12점을 얻게 된다.
 
여기에 더해 토익 700점 이상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급 이상을 취득 역시 필수이다.
 
오는 9월 11일 치러지는 2차 시험과목은 물리학개론, 전기자기학, 회로이론, 전기기기 총 4가지이다. 이는 실무에서도 활용되는 분야인 관계로 난이도가 높은 축에 속한다.
 
실제로 합격선도 낮게 형성되는 편이다. 2019년 국가직 7급 전기직 공무원 시험의 합격선은 75점이었고, 2020년 시험의 합격선은 76.33점이었다.
 
난도가 높고 까다로운 전공 필기 시험에서 고득점을 받으려면 전기기사 자격증과 수험준비를 병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전기기사 자격증에 전기자기학, 전력공학, 전기기기, 회로이론 등의 과목이 모두 포함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국가직 7급 기술직군 시험은 대체로 어려운 편이긴 하지만, 그만큼 많은 수험생들이 어려워해 과락의 비율이 높아 상대적으로 고득점을 획득한다면 합격 가능성 또한 높다고 볼 수 있다. 모든 계산 문제를 다 맞히겠다는 다짐보다는 자격증 공부를 병행하여 기본적인 이론과 문제 유형을 익혀 기본적인 문제를 확실히 맞히겠다는 생각으로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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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7급 전기직, 전기기사 자격증과 학습 병행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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