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og blog
  • 최종편집 2021-10-25(월)
 

크기변환_20210901_094011.png

 

[고시투데이] 한국사 능력을 평가하는 제5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20211023일에 실시된다. 2021년 마지막 치러지는 평가로, 내년 공기업 및 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이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원서 접수는 9월 27일(월) 부터 시작하며 결과는 115일(금)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접수 기간은 긴 편이나, 빠르게 마쳐야 원하는 시험장에서 응시가 가능하므로 사전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범위가 넓어 첫 시작하는 수험생들에게는 다소 부담이 따른다준비기간은 일반적으로 약 한 달부터 1년까지이며, 수험생들의 기본 수준에 따라 상이하다

 

또한 지난 20205월 실시 된 47회 시험부터 새롭게 제도가 개편되어 고급, 중급, 초급 시험에서 심화와 기본 두 갈래로 바뀐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1급 기준 고급 서 70점 이상 달성 시 취득이 되었던 이전과 달리, 현재는 심화 단계 서 80점 이상을 취득해야 한다.

 

이에 자신이 가진 한국사 배경지식 상태를 정확히 파악 후, 처음부터 차근차근 나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 필수 주의사항

 

 

1. 원서 접수 후 급수 변경은 불가능

 

원서 접수를 마친 뒤 심화에서 기본, 또는 기본에서 심화로 급수를 변경하려는 수험생들이 종종 있다.

 

그러나 변경을 위해서는 기존 접수분을 취소 후 재접수가 필요하며, 접수 기간이 지난 뒤에는 급수 변경이 불가능하므로 이점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2. 신분증이 없을시 응시 불가능

 

오리엔테이션 종료 후 수험표와 신분증 지참 여부에 대해서 감독관이 확인하는 시간이 있다. 이 시간에 신분증 미 지참 수험생은 시험 응시가 불가능하며 퇴실 조치된다.

 

또한 이로 인해 응시하지 못한 시험은 환불이 불가능하다.

 

해당 케이스는 실제로 많이 일어나는 일인만큼, 응시 전 반드시 신분증 및 수험표 지참여부를 확인 후 출발하기 바란다.

 

신분증 이외 의료 보험증 및 주민등록등본등은 인정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주민등록증 및 운전면허증 등의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초등학생은 수험표, 중고등학생은 여권 또는 학생증, 청소년증도 가능)

 

 

3. 문제당 시험 범위가 존재하지 않는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출제범위는 선사시대부터 현대사까지 모든 범위에서 고루 출제된다. 문항별 시험 범위가 별도로 없는 관계로, 전 시대를 아울러 배워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

 

 

4. 외국인도 응시 가능

 

외국인은 외국인등록증, 기간 만료전의 여권, 국내 거소 신고증 중 1개를 지참해야 시험 응시를 할 수 있다.

 

다만, 체류 자격변경으로 외국인등록증이 없을 경우 외국인 등록사실 증명서 및 체류허가 신청소 지참으로 대체 가능하다.

 


5. 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 대상자는 시험응시 불가능

 

코로나 확진자 및 자가격리 대상자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가 불가능하다. (응시료는 전액 환불조치)

 

반드시 시험 성적이 필요한 경우 사전에 반드시 국사편찬위원회로 연락할 시 이에 따른 적절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다만, 확진 및 격리 등을 숨기고 시험에 응시할 경우 감염병 관리법에 의거 법적인 처벌과 제재를 받게 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크기변환_20210901_093951.png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자격증 반드시 필요할까 

 

 

최근 공무원 시험이 새롭게 개편되면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과목 대체시험으로 적용됨에 따라, 중요도가 이전 대비 상당히 높아진 상황이다. 

 

특히 기존 공무원 한국사 과목 난이도에 비해 훨씬 수월하다는 평가를 받을만큼 수험생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시험임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공기업의 경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자격증이 반드시 필요할까?

 

공기업은 대부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2급 보유자에게 0.5%~1%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0.5점 차이로 합격과 불합격이 판가름 되는 경쟁 사회에서 가산점이 큰 힘이 되어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다만, 시험 자체의 유효기간은 없으나 기업에 따라 별도의 유효기간을 설정한 곳도 있는 만큼, 반드시 사전체크는 필수이다.

 

대표 공기업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가산점 기준은 다음과 같다.

 

한국공항공사: 1급, 인천국제공항공사: 2급 이상, 한국콜마: 2급 이상 한국전력공사: 3급 이상 한국무역보험공사: 3급 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 3급 이상

 

공기업마다 가산점을 부여 및 우대사항, 조건 등이 각각 다른 관계로 응시 전 미리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해마다 문제 난이도가 심화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최근 들어 제도 개편 및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난이도 조절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듯 보인다

 

그러나 범위 자체는 다르지 않은만큼, 출제되는 문제 유형도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기에, 서두르지 않고 준비해도 충분히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사진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2021년 마지막' 제5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0월 23일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