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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1-10-2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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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투데이] 내년도 정부 중앙부처 공무원 충원계획이 발표되었다.

 

규모는 5,818명으로 올해 8,345명에 비해 2,527명 축소된 규모이며 최종사항은 국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세부 인력은 경찰 및 해양경찰 2,508·공립 교원 2,120생활·안전분야 공무원 1,190명으로 구성된다.

 

특히 내년 충원 분야는 국민의 요구 및 필요에 비해 서비스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 했던 분야 위주로 실시된다.

 

국민건강·안전, 고용·사회안전망 확충, 경제정책 활성화, 대국민 서비스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인력이 현장 중심으로 충원된다.

 

중앙부처공무원 충원 계획의 경우 정부 출범인 20175월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으나, 올해를 기점으로 줄어들어 내년에는 적은 수의 증원이 이루어진다.

 

 

 


 

 

▶ 중앙부처 공무원 증원추이

 

2017년 5월을 기준으로 정부 중앙부처 공무원은 매년 6,395명 → 9,547명 → 14,272명 12,230명 → 8,345명 → 5,818(잠정)으로 2019년 까지 매년 증가 추세를 이루었다.

 

그러나 작년부터 인원이 줄어들어 내년에는 지난 5년간 최소 인력이 충원될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 중앙정부 공무원의 인건비 예산은 41조 3000억원이 편성되었으며, 올해보다 2.7% (1조 1000억원증가한 금액으로 내년 공무원 임금 인상률 1.4%가 반영된 수치이다.

 

이 같은 공무원 인건비에 대한 재정적 부담도 내년 충원 인력의 감소에 영향을 준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 및 해경

 

경찰의 경우 총 2,030명 충원될 예정이다. 의무경찰이 폐지되면서 필요한 대체인력 1,577, 여성청소년 강력팀 담당인력 60, 사이버수사관 163, 수사심사 인력 104명 등 현장치안·수사 등 민생분야와 밀접한 인력을 위주로 채용할 계획이다.

 

해양경찰 역시 의경 대체인원 311, 신형 연안구조정 통합VTS 운영 등 시설·장비 운영인력 88, 소형정 교대인력 52명 등 신규장비 운영인력 및 현장안전 분야 위주로 총 478명을 충원한다..

 

 

교원(국립+공립)

 

교원은 법정기준보다 부족한 특수교사 1,107명과 보건·영양·사서·상담교사 등 비교과 교사 1,979명을 충원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나눌 시 각각 보건 514, 영양 536, 사서 200, 상담 729명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추가 인력으로 국립대학 교수 등 132명이 포함된다.

 

다만, 교원 2,120명 중 1,986명은 지방교육재정 교부금으로 충원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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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및 안전 등 대국민서비스

 

대국민서비스 인력의 경우 보호관찰 전자감독·관제 인력 88, 감염병 역학조사관 76, 트라우마 심리지원 인력 15, 수입통관·감시 인력 24, 건설현장 안전점검 인력 13명 산업재해 보험 재심사 6, 소극행정 예방 4명 등을 각각 고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고용 및 사회안전망 확충 목적의 실업급여 지급 57, 정부의 경제정책 활성화를 위한 그린바이오산업 등 산업지원 53, 디지털뉴딜 등 신산업·신기술 지원 37명이 확보될 예정이며, 국민편익 등 서비스 제고를 위한 입영판정검사 11, 병역판정 심리상담 4명 등 다양한 분야에 필요인력이 충원된다.

 

 

2022년 헌법기관 및 기타 충원 정보

 

또한 중앙부처와 별도로 대법원·헌법재판소·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헌법기관 공무원 168명 및 현역자원 감소 등에 대응하기 위한 군무원 및 부사관 5,503(부사관937, 군무원 4,566)등 총 5,671명을 추가로 늘릴 계획이다.

 

이외에도 근무환경이 열악한 소방관, 복지수요 급증에 대처하기 위한 사회복지공무원 역시 중점적으로 늘려나갈 예정이다.

 

 

 


 

다양한 시험제도 변화와 충원 규모에 대비해야

 

내년은 9급공무원 시험과목 개편이 시행되는 해면서, 동시에 전년도 대비 중앙부처공무원의 충원인력이 줄어들 예정이다. 따라서 수험생들의 부담은 이전 대비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므로 이번 행정안전부의 충원계획을 통해 해당 직군을 면밀히 살펴보고 경쟁력을 키우는 등,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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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중앙부처 공무원 충원계획 발표, '5,818명 충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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