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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1-10-25(월)
 

[고시투데이] 지난 8월 금융권 관련 자격증 취득과정 중 1차 필기시험의 공인영어인증시험 인정 범위가 넓혀졌다는 소식을 전하였다.

 

토익과 텝스 등 외에도 지텔프·플렉스 등 다중의 영어시험 점수도 승인된다는 점에 관련 정보에 응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실 8월 해당 발표가 있기 이전인 4월에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재경직 공무원 선발과 관련 자격증 취득 시험에 있어서 개편이 이뤄지면서 관련 영어시험의 인정 범위는 한 차례 확장된 바 있었다.

 

당월 중소벤처기업부는 47일부로 경영지도사와 기술지도사 시험 과목에서 영어가 빠진지면서 토익과 텝스 그리고 지텔프, 플렉스 등의 시험 성적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이는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따른 것인데, 영어과목은 외부 영어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했다. 시험의 종류는 토익(TOEIC), 토플(TOEFL), 텝스(TEPS), 지텔프(G-TELP), 플렉스(FLEX), 아이엘츠(IELTS) 등이 대체점수로 제출했을 때 합격기준에 해당되면 인정된다는 발표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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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외국어대학교 flex 센터

 

텝스 호환형영어 인증시험의 대표주자, 플렉스(FLEX) 어떤 시험인가?

 

수많은 영어시험 중에서도 플렉스(FLEX)' 시험은 비즈니스 영어 즉 통상 영어, ’상업 영어능력 구사를 확인할 수 있는 영어 시험인 무역영어와 더불어 관련해서는 텝스의 호환버전으로서 일컬어진다.

 

플렉스(FLEX)Foreign Language EXamination의 약자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동으로 주관하는 공인어학능력시험이다. 연중 4회 실시되며 점수의 유효기간은 2년이다.

 

플렉스의 시험의 주요 특징은 앞서도 언급했지만, 영어 이에 다채로운 외국어 구사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라는 점일 것이다. 영어 외에도 중국어·일본어·스페인어·독일어·러시아어·프랑스어 등 총 7개 외국어 능력에 대한 공인인증시험이 시행된다.

 

영어를 기준으로 외국어능력 구사여부를 확인하고 인증하는 세부 시험 항목은 듣기·읽기·쓰기·말하기 순으로 3가지로 이뤄져있다. 각 구사능력별 레벨 책정은 A·B·C 3가지 영역으로 수준급을 나누며, 앞에 숫자 1·2·3으로 등급을 매긴다. 숫자가 높고 알파벳 순서상 C에 다다를 때 그 성적점수와 수준이 높은 편으로 나타난다.

 

그렇다면, 플렉스 영어는 어떻게 공부하고 준비해야할까?

 

플렉스 시험의 인지도가 아직은 보편적이지 않다보니, 관련 공부방법은 토익이나 토플, 텝스처럼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바다.

 

, 시험에 대한 총체적인 포인트를 얻자면 바로 토익(TOEIC)' 시험 공부와 비슷하다는 데에 있다. 물론 큰 틀에서 비교했을 경우에 해당되는 것이지, 세부항목별로 살펴보면 또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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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pxhere

 

특히 점수내기에서 가장 비중이 큰 듣기/읽기부문에서는 질의응답을 기반한 대화형 문제에 집중하자.

 

이는 듣기에 해당되는데, 문제유형이 해당 대화를 듣고 3지선다형 중 하나를 선택하는 객관식 문제임을 미루어 알 수 있다. 듣기는 대화, 현상/인과관계에 대한 설명문 순으로 듣는 길이가 늘어나기 때문에 이 점에 유의하자.

 

읽기는 문제가 출제되는 지문 유형이 매우 다양하다. 물론 큰 줄기는 생활·실무·비즈니스 영어인 점을 잊지 말자.

 

간편한 사회·시사 이슈와 더불어 실무 보고서에 쓰이는 영어표현, 그리고 공무 이메일에 사용되는 영어숙어 등을 중심으로 공부하면서 준비하면 시험을 마주했을 때 당황하지 않을 수 있다.

 

다만, 지문 길이는 짧지 않고 길이가 상당량이 있기 때문에 독해력을 기르기 위해서 문법과 영단어 공부는 기본 토대로 구축하고 진행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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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X(플렉스) 영어시험, 어떤 식으로 파고들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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