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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1-10-25(월)
 

[고시투데이] 내년부터 혹은 올해 하반기부터 공무원시험 또는 국가공인 자격증시험에서 대체 제출이 가능하게 된 영어능력인증시험의 종류와 그 범위가 더 다양화되었다.

 

기존에 토익(TOEIC), 토플(TOEFL), 텝스(TEPS) 외에도 수차례 언급되고 있는 지텔프(G-TELP), IELTS(아이엘츠),FLEX(플렉스)까지의 공인인증영어시험들이 있다. 오늘은 해당 시험들 중 최근 공정성과 시험의 신뢰도가 증가되고 있는 시험 중 한 곳인 IELTS(아이엘츠)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

 

 

 


 

IELTS(아이엘츠) 시험은 어떤 시험인가?

 

IELTS(아이엘츠)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의 약자에 따랐다.

 

IELTS는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등의 영미권 국가를 포함해 세계 각지로의 유학이나 이민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의사소통 능력 평가를 위해 개발됐다,

 

시험주관과 운영은 Cambridge Assessment English, IDP Education, 그리고 영국문화원(British Council)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국제공인 영어시험 IELTS2018년 응시자 수가 350만 명을 돌파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유학 및 이민 목적의 영어능력시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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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 IELTS위원회 제공)  

 

현재까지 전 세계 11000개가 넘는 기관이 교육, 이민 및 전문자격을 위한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반영하는 지수로 IELTS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다.

 

시험은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의 4가지 부문으로 진행된다. 채점 방식은 IELTS는 등급 시스템에 따라 1(가장 낮은 등급 점수)부터 9(가장 높은 등급 점수)까지 부여된다.

 

현재 IELTS는 지필 및 컴퓨터 방식으로 응시가 가능하며, 응시자의 성적 활용 목적에 따라 두 가지 버전을 제공한다. 이는 IELTS Academic/IELTS General Training로 구성되었다.

 

특히 IELTS Academic 모듈은 고등교육 환경에서 필요한 영어 능력을 측정한다. 응시자의 주제 영역에 상관없이 모든 응시자가 접근 가능한 과제와 텍스트를 제시한다.

 

IELTS General Training 모듈은 실용적인 일상 맥락에서의 영어 능력을 측정한다. 이 모듈은 직장 생활과 일상 모두를 반영하며,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및 영국 이민 목적에 적합하다.

 

 

 


 

해외유학, 취업, 이민에도 필수 영어성적으로 제출 가능, 인증기관 1만 곳 돌파

 

최근 국제공인 영어시험 IELTS 시험의 공식 주관사인 주한영국문화원은 유학, 취업, 이민 등의 목적으로 아이엘츠 성적을 인증하는 기관이 11000여 곳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크리스틴 너톨(Christine Nuttall) Cambridge Assessment EnglishIELTS 총괄이사는 통합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한 신뢰도 높은 결과 산출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이러한 원칙을 바탕으로 꾸준히 시행해 온 결과, 아이엘츠 성적을 믿고 활용하는 인증기관의 수는 전 세계적으로 1만 여곳에 도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너톨 이사는 세계적인 위기 속에서도 IELTS 운영의 공동 3사가 변화를 빠르게 받아들이고 그에 맞춰 나갈 수 있는 다양한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IELTS는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그리고 영국 이민국이 인정하는 유일한 영어시험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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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pxhere)

 

한편, 주한영국문화원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및 안전한 시험 운영을 위해 모든 고사장에서 응시자 및 감독관들을 대상으로 건강 관련 사전 조사를 매번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고사장 소독, 방역, 마스크와 장갑 착용 및 응시자 간의 거리를 유지하는 등의 추가적인 안전 조치를 취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아이엘츠의 시험은 영미권 영어에 가장 특화된 시험이라고 할 수 있겠다. 때문에 기존에 공적으로나 사교육적인 면에서 북미권 영어에 익숙한 국내 수험생들에게는 오히려 여타 영어시험보다도 좀더 이색적으로나, 생경스럽게 다가올 수 있다.

 

발음과 단어, 숙어 면에서 낯설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모든 영어시험의 점수내기 기본은 단어’. ‘어휘력 기르기에 달려 있다. 그러므로 오늘도 영단어 외우기를 게을리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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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성적 인증력 승인', IELTS(아이엘츠) 시험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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