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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1-10-25(월)
 

[고시투데이] 공직사회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와의 정보 및 인적/물적 교류에 적극적인 요즘이다.

 

특히 코로나19 사태가 전 세계적으로 재유행이 일고 또 장기화되는 요즘, 온라인 비대면을 통한 포럼과 세미나 등의 강연이 하반기에 들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아시아권을 비롯해 공단과 수자원 산하 협회 등 공기업 단체 등에서도 조직 내 직원들과 해외 공무원 및 공기업 직원들 간의 온라인 웹 미팅 등 교류가 운영되고 있다.

 

 

 


 

한중일 공무원 교류-기사 관련 이미지.png

자료 출처: 인사혁신처

 

일 공무원 디지털 인사관리논의, 국제 학술 토론회 개최

 

한국, 중국, 일본의 중앙인사행정기구 국과장급 공무원들이 디지털 인사관리 방안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97‘13회 한일 국제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한국 인사처와 중국 국가공무원국, 일본 인사원 등 3개국 중앙인사행정기구 고위직들이 참석한 이번 토론회는 디지털 인사관리를 주제로 열렸다.

 

특히 코로나19 속 가속화된 디지털 전환 시대의 인사관리 대응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고,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토론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일 국제 학술 토론회는 지난 2005년 서울에서 개최된 3개국 인사장관 회의에서 체결한 인사행정 협력 교류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우리나라는 이날 코로나19 대응 공무원 유연근무 및 디지털 인사관리시스템을 소개했다.

 

인사처는 공직사회 내 재택근무와 영상회의 등 비대면 업무 방식이 빠른 속도로 안착되는데 한국의 전자인사관리시스템(e-사람)’ 등이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시대,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인재 육성을 위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등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은 국가 세금 및 세법 등을 책임지는 국가세무총국이 공무원 채용과 인재개발, 성과평가, 승진 등 인사관리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사례를 발표했다.

 

일본 인사원은 중앙부처 공무원이 사용하는 인사관리와 보수시스템을 설명하고, 공무원 채용과 인재개발에서의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사례를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각 국의 디지털 인사관리 사례에 대한 발표 이후 시사점 등에 대한 온라인 실시간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한중일 공무원 교류 기사 이미지-2.jpg

사진 출처: pixabay

 

국가철도공단-이집트, 한국상하수도협회-코트디부아르, ‘공무원간 전문역량 강화골자로 비대면 글로벌 연수 및 교류 실시

 

국내 공단과 공기업도 기술직 공무원들을 필두로 해외 각국에서 비대면 연수와 논의를 통해 교류의 범주를 넓혀가고 있다.

 

먼저, 국가철도공단은 96일부터 12일까지 이집트 교통부(MOT)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철도기술 자립기반 구축을 위한 전문가 기술역량강화' 글로벌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업해 개발도상국 정책 입안자, 기술자 등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철도산업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전수하는 사업이다.

 

이날 교육에는 이집트의 미래인재 양성과 철도 자립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3개년에 걸쳐 시행되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 2년차 과정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연수생들은 한국의 철도 전문교수진의 강의를 수강하며 철도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온라인 세미나 참석을 통해 이집트 철도 노후화 등 당면과제 해결을 위한 토론과 액션플랜 수립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한국상하수도협회는 914일까지 코트디부아르 고위 공무원 대상 글로벌 연수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해당 연수는 코트디부아르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의 상수급수 관리 역량과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응 물산업 미래 기술 및 인적자원 개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코트디부아르 상수급수 관리역량강화 과정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업해 ‘21년부터 ‘23년까지 국내의 상수급수 관리 경험 및 노하우를 코트디부아르에 전수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수자원부(Minstry of Water) 고위직 공무원 22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 연수로 진행되며, 다가오는 2022년과 2023년은 관리자급 공무원, 실무자급 공무원 대상 국내 초청연수로 실시할 계획이다.

 

연수 과정은 상수급수 분야 국내 법령 및 정책 등에 대한 강의, 상수급수 담당부처(환경부) 및 지자체(서울특별시) 관계자 간담회, 현지 국별보고 및 정책역량 강화를 위한 실행계획(AP) 수립 등으로 구성된다.

 

강의는 국내 상수급수 분야 관연 전문가들이 대거 강사로 참여하여 총 15편의 동영상으로 사전 제작했으며, 연수생은 사전 제작된 강의를 수강하면서 한국의 상수급수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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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업무 및 인사관리 등 직무 현장, 해외 교류로, 더 국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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