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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2-05-2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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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인사혁신처

 

[고시투데이] 지난 911일은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 2차 필기시험이 시행되었다. 올해 7급 공채 2차 필기시험의 응시율은 약 90%에 다다랐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911일 치러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2차 필기시험의 응시율이 89.9%로 잠정 집계됐다. 당일 응시대상자 수는 5,758명이었으며, 이중 5,174명이 응시했다.

 

올해 국가공무원 공채 2차시험은 전에 비해 더더욱 수험생들 사이에서 긴장감이 감돈 것이 특징이다. 이는 바로 PSAT 도입 직후에 이어진 2차 시험에서부터는 기존의 시험방식이 폐지되고, 직렬과목 총 4가지가 2차 전공필기 시험에 포함되면서 예전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시행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올해 7급 공채 2차 필기시험은 무엇이 달랐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응시했는지 함께 알아보자.

 

 

 


 

영어한국사는 검정시험으로 대체, 1차 및 2차 시험 분리시행

 

올해 7급 공채 2차 필기시험의 주요 골자는 바로 분리시행이다. ‘분리시행1차와 2차 시험간의 연관성을 배제하면서 각 시험별로 변별력을 더욱 강화한 것이다.

 

2021년도 시험부터는 영어와 한국사는 공인능력검정시험 접수로 대체하고, 국어는 시험과목에서 폐지되었다.

 

특히 2차 필기시험에서는 전공필기 과목이 4가지로 편성되었는데, 일반 행정직 공무원을 기준으로 헌법, 행정법, 행정학, 경제학 등이 있다.

 

과목 수는 줄어들었지만 각 시험별 문항 수는 늘어났다, 기존에 20문항에서 5개가 더 추가된 25문항으로 늘었다. 과목 1개당 시험 치르는 시간도 확대되었다. 시험시간은 영역별로 1시간씩 더 증가했다.

 

기존에는 영어는 공인인증능력시험 대체를 제외하고, 국어, 한국사 공통필수 2과목과 전공 4과목 필수로 1차와 2차 시험을 동시에 치렀던 바다.

 

영어와 한국사는 앞서 줄곧 언급했듯이 검정시험의 점수로 대체되는데, 7급 국가직을 기준으로 각각 합격점수의 마지노선은 다르다.

 

한국사 부분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급 이상되어야 성적이 인증된다. 영어는 7급 국가직과 지방직 모두 공인영어성적으로 대체가 가능하다.

 

영어과목을 대체할 수 있는 영어검정능력시험은 토익(TOEIC), 토플(TOEFL), 텝스(TEPS), 지텔프(G-TELP), 플렉스(FLEX) 등이다.

 

7급 영어공인성적 인증 점수는 각 시험별로 조금씩 다르다. 토익은 700점 이상 / 토플은 IBT 기준 71점 이상/ 텝스는 340점 이상 / 지텔프 LEVEL 2 / 플렉스 625점 이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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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인사혁신처

 

7급 공채시험, 가산점 자격증 폐지 및 3차 면접은 100분 내외

 

7급 공무원 시험에서 자격증 가산점 부여제도가 부여되던 것이 모두 폐지되었다. 통신과 정보처리 및 사무관리 분야 자격증은 모두 부여 대상에서 배제되었다.

 

, 변호사, 변리사, 공인회계사, 기술사, 기능장 등 전문직렬 계열의 가산점은 여전히 부여된다.

 

해당 자격증은 과목별 만점의 40%이상 득점한 응시자에 한해 과목별 득점 점수에 과목별 만점의 일정 비율(3~5%)에 해당되는 점수를 더해 받을 수 있다.

 

올해 2차 필기시험의 합격자는 오는 1013일 발표된다,

 

해당 필기시험에 합격하면 3차 면접시험이 진행된다. 7급 공무원 면접은 100분 내외로 진행된다, 면접 방식은 2가지로 나뉜다.

 

면접은 집단토의면접과 개인발표 및 개별면접으로 진행된다. 순서로는 집단토의면접 다음으로 개별면접이 이뤄진다. 면접시간은 50, 개별면접은 25분 내외로 이뤄진다.

 

 

 


 

*다시 10월까지 약 1개월간의 시간이 흘러 면접을 마주치게 될 것이다. 지금은 그간의 노력에 수고한 자신을 다독여주고, 이후에 다음 단계를 준비하자, 설령 3차에 도달하지 못했더라도, 스스로에게 큰 실망을 하기 보다는 여기까지 온 자신에게 자랑스럽다는 말을 한마디 더 건네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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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제도 개편 후 첫 7급공무원 공채 2차, 달라진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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