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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1-12-0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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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고시투데이] 최근 취업난이 지속되면서 이전 대비 국가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나는 상황이다.

 

일례로 공인중개사 자격증의 경우 지난해 34만 3011명, 올해는 40만 8492명이 지원하여 취업 관련 자격증으로 많은 이들이 몰리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중 각광받는 자격 중 하나를 꼽자면 단연 관세사 자격증이다. 20세 이상이라면 누구라도 도전 가능한건 물론이고, 거기에 전망 역시 밝은 자격증이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이전보다 다소 줄었으나, 국가 간의 무역은 계속해서 이루어지는만큼 관세사의 업무는 여전히 전망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에는 높은 합격률을 기록 중인 관계로 취준생들은 물론 고연령 지원자 역시 상당히 많은 것을 확인 가능하다.

 

실제로 2020년에는 60대 이상 합격자 2명을 배출(輩出)해낸 바 있다.

 

따라서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도전 가능한 고령화 시대 맞춤 자격으로 보여진다..

 

 

 


 

▶ 관세사 시험과목은?

 

 

총 2차 과정으로 실시되며 1차는 객관식으로 관세법개론 / 무역영어 / 내국소비세법 / 회계학, 2차는 주관식으로 관세법 / 관세율표 및 상품학 / 관세평가 / 무역실무가 출제된다.


100점을 만점 기준 각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 시 합격되는 방식이다.


매년 약 90명의 소수인원을 선발하는 만큼 합격률 역시 낮은 축이며, 1차 대비 2차 시험의 합격률이 30% 이상 차이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1차 시험 중 가장 어려운 과목은 단연 회계학이다. 29회 시험에서는 74.34%라는 역대 최고 과락률을 보여준 바 있으며, 전년도 역시 56.63%으로 1차 과목 중 가장 높은 과락률을 나타내었는데요.


한편 2차 시험의 경우 2018년 무역실무 과목이 74.55%로 높은 과락률을 보였으나, 전년도에는 관세율표 및 상품학이 60.43%의 과락률로 가장 높은 수치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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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 합격 기준 및 합격률  분석

 

 

한편 1차 응시인원 비율을 살펴보면 2016년에는 2,851명을 기록한 반면 2020년은 1,913명으로 약 천명의 응시인원이 감소하였다.

 

합격률 역시 33회에는 35.4%를 기록하였으나, 37회는 23.58%로 대폭 급감한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28회부터 꾸준히 상승세를 보인 바 있으며, 2차 시험은 32회부터 꾸준히 한자리였던 것이 37회 두 자리를 기록하는 등, 밝은 전망 역시 보이는 상황이다.


이처럼 관세사 시험 같은 경우, 난이도에 따른 합격률 증감 현상이 계속해서 나타나는 상황이다. 37회 시험 역시 평균이 60점 대로 유지되던 점수가 난이도 조절로 63점대로 상승하는 등, 전반적인 변화를 보여주는 중이다.


응시자 수는 이전 대비 감소 추세인 반면, 오히려 합격률은 높아지는만큼 만약 관심이 있다면 지금이 최적의 응시시기라고 판단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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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사 자격증 합격률 27.76% 기록, 상승세 이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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