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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1-12-02(목)
 

[고시투데이] “기술이 있어야 살 수 있다좀처럼 풀리지 않는 취업 한파(寒波)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신입 또는 경력직 취업준비생들이 기술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학원가에 모이고 있다. 실제로 건설과 전기 분야에 대한 자격증 취득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격증도 이른 바 시대적 정신(?)’에 따라 그 흐름세를 읽는 분위기다. 최근 자격증 취득분야로는 탄소중립()국민 취업지원제도등과 같은 기조가 강해지면서 이를 기반한 대기환경 기사직업상담사자격증에 대한 지원도 증가하는 추이다.

 

 

 



국가기술자격증 취득현황 그래프.png

자료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워크넷 구인공고에서 최근 3년간 국가기술자격 우대현황을 분석해 발표

 

지난 106일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고용노동부와 2국가기술자격 종목별 채용시장 활용현황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그 결과를 큐넷 누리집(국가자격정보포털)에 등재했다.

 

이번 결과 발표에 대해 어수봉 한국산공단 이사장은 분석 결과를 통해 기업이 어떤 자격증을 찾는지에 대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 자격 취득자의 취업률, 실제 취업한 기업의 규모와 업종, 평균 연봉 등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구직자가 알고 싶은 정보를 파악해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기술자격의 품질관리에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공공부문의 대표 취업지원 누리집인 워크넷의 최근 3(2018~2020)의 구인공고를 대상으로 분석하였으며, 이 중 약 225,000건이 국가기술자격을 채용요건으로 정하거나 우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인 공고에 많이 활용된 국가기술자격(일명, 취업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국가기술자격)은 지게차운전기능사가 1위이고, 2위 건축기사, 3위 한식조리기능사 순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건설분야(건축기사 2, 토목기사 5, 건축산업기사 11)와 전기분야(전기기사 4, 전기산업기사 6, 전기기능사 7, 전기공사산업기사 14)는 많은 종목이 상위 순위에 포함되어 있어 취업할 때 자격증을 가진 사람이 유리한 분야로 나타났다.


사본 -구인광고가 많은 국가기술자격증 이미지.png

자료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상위 8개 자격종목은 순위변동이 없는 등 취업시장에서 인기가 많은 자격증 대체적으로 일정하게 나타났다.

 

이중 컴퓨터활용능력2, 정보처리기사, 웹디자인기능사 자격종목의 수요도 증가추세를 보여, 최근 IT OA 활용능력을 가진 사람을 찾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등급별로는 기능사(96,167), 기사(76,988) 순으로 구인공고에 많이 언급되었으며, 두 개 등급의 공고 건은 전체 국가기술자격과 관련한 구인공고의 76% 정도를 차지하는 등 채용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등급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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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차’, ‘건축’, ‘한식조리’, 취업시장 속 주목받는 국가기술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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