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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2-01-26(수)
 

[고시투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갈수록 취업난이 이어지면서, 이에 따른 구직자들의 국가기술자격증 지원률 역시 높아지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난 6월 발간한 ‘2021 국가기술자격통계연보’를 살펴보면, 같은 기간(2018년~2020년) 국가기술자격에 응시한 인원은 6,24만 9,658명이었고, 취득자는 2,16만 5,601명이었다.


5년간(2016~2020년) 응시 경향을 살펴보면,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은 2020년을 제외하고는 지속적으로 상승추세에 있었으며, 특히 2019년은 약 21만명이 증가하여 최근 10년 중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다.


최근 3년간(2018년~2020년) 가장 많이 응시한 자격종목은 컴퓨터활용능력 1급과 2급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지게차운전기능사, 한식조리기능사 순으로 나타났다.


기술직 자격증의 대표격인 전기기사는 최근 3년간 2018·2019년 9위에서 2020년 6위로 전체 응시자가 줄어든 ’20년에 크게 증가하는 등 주목할 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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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사이트

 

뿐만 아니라 취업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자격 15종목에 지게차운전기능사 등 7개 응시 상위종목이 포함되는 등 구인건수가 많은 자격 종목이 응시인원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업종에서 인기가 높은 자격증은 전기관련 자격종목이나 직업상담사 2급, 지게차운전기능사 종목의 경우에는 다양한 업종에서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업에서 가장 많은 임금을 제시한 국가기술자격증은 ‘기술사’로 뽑혔다.


최근 3년간 국가기술자격취득자에 대해 기업은 평균 월 236만 4000원을 제시해왔는데, 그중에서도 기술사 등급이 대체로 높은 임금을 제시받고 있으며, 등급별로 볼 때 국가기술자격의 등급체계 순으로 순위가 나타났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광업업종이 국가기술자격 취득자에게 월 283만 4,000원으로 가장 높은 임금을 제시했고, 국제 및 외국기관이 256만 7000원), 건설업이 254만 4000원순으로 해당 종에는 자격증을 가진 사람을 보다 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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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들이 많이 치르는 대표적인 국가기술자격증 종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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